복쓩님의 한손엔 빵봉지, 또한손엔 과자봉지...
달랑달랑 들고 정승생님네 집에 갔지만...
커피한잔씩 마시던중 우리의 머릿속에 영화는 온데간데 없고 또 뭘 먹을까 하는 고민만......
꽤 오랜시간 고민을 하다가 먹기로한것은 냉면...
이미 시간은 밤 10시가 넘었고.....
어정쩡하게 갈만한데가 없어하던중에 그냥 가까운 압구정 산봉화로구이에서 냉면을 먹기로...
이유는....단지 새벽 2시까지 한다는것...




이제는 없어진(정확히는 롯데로 바뀐...) 그랜드백화점 산봉냉면 그집...
여긴 꽤 아마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쯤에 고기먹으러 왔던생각밖에 안나는군아...




심야시간엔 발렛파킹 2000원...




모두 열심히 고기를 구워먹는중에 우리는 온니냉면!!!






나의 물냉면...




복쓩님의 비빔냉면...




내 물냉면은 면이 완전히 풀어지지 않아 송편만한 덩어리 2개를 먹은 기억뿐이라서...
음.....그저 새벽시간에 냉면이 먹고싶었을뿐이라고 해두자...ㅠ.ㅠ

새벽에도 맛있게 냉면을 먹을수 있는곳을 알려주세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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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0.04.17 0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밤10시전후로 해서 문을 닫아서 새벽에 맛있는 냉면집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습니다..

    • BlogIcon gyul 2010.04.19 06: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그래도 24시간음식점들이 많아서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는데
      냉면집은 딱히 없네요. ㅠ.ㅠ

  2. BlogIcon 부지깽이 2010.04.17 1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양은 괜찮게 생긴 듯 한데, 맛은 영~~ 아니셨나봐요. ^^
    저도 냉면은 무쟈게 사랑하는데, 급할땐 그냥 승기군의 '새집냉면' 먹어요.

    • BlogIcon gyul 2010.04.19 06: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움....저희집은 삼성과 농심 불매운동을 열심히 실천중이라...
      그 냉면은 먹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꼭 그제품이 아니더라도 냉장제품으로 나온 여러가지 냉면들은 꽤 맛이 괜찮아서
      급할땐 그것들을 이용하곤하죠.^^

  3. BlogIcon rinda 2010.04.17 1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에 맛있는 집 찾기란 참 힘들죠.
    냉면은 더 그런 종목인 것 같아요.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
    그나저나 전 지금 냉면 먹으러 가는 길이에요.
    이 글 보니 왠지 반갑네요 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 BlogIcon gyul 2010.04.19 0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냉면 맛나게 드셨어요?
      아...저는 아무래도 조만간 풍납동에 칡냉면먹으러 다녀와야겠어요. ㅎㅎㅎㅎ

  4. BlogIcon frontgate 2010.04.17 21: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패의 느낌이 강하네요 ㅎ
    혹시 진주오시면 서울설렁탕집의 냉면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ㅎ
    서울에도 있으려나?
    아 새벽엔 장사를 안하지,,

    • BlogIcon gyul 2010.04.19 0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대로보셨습니다...ㅠ.ㅠ
      실패의 느낌........
      정말 강했어요...
      그나저나 서울설렁탕집은 새벽이 아니더라도...
      제가 진주에 간다면 꼭 들러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ㅎ

  5. BlogIcon 클라라 2010.04.17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름에는 동아냉면이 12시, 1시까지 영업을 해서 밤에 가끔 먹고오곤 했는데...
    아직은 그 시간까지는 안하겠죠?
    밤에도 제대로 하는 냉면집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gyul 2010.04.19 06: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아냉면은 꽤 유명하지만 저는 그닥 크게 감동받지 못해가지고...
      아마 이사와서 한번 가보고 안가본것같아요. ㅎㅎㅎㅎㅎ
      역시 저에게는 그냥 유천칡냉면이 제마음의 일뜽...ㅎㅎㅎ

  6.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4.18 1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냉면이 생각나서 풀무원 냉면을 두봉지나 사놨어요. 동치미 냉면으루요~
    오늘 밤에 야식으로 먹을까봐요.
    내일 먹으려고 아껴둔건데 말이에요. ㅎㅎ

    • BlogIcon gyul 2010.04.19 06: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가끔은 그런 냉장제품을 이용하긴하는데...
      역시 제품의 맛이 느껴지는것때문에 자주먹기는 조금 그래서
      잊을만하면 한두번정도 먹어요. ㅎㅎㅎ
      전에 너무 맛있어서 여러봉지 사다두었더니...
      한 두번쯤 먹으니 금새 질려가지고......ㅎㅎㅎㅎ
      하지만 그래도 냉장제품은 예전에 비하면 꽤 맛이 많이 정리되어 오히려 이런 가게보다 나을때도있긴하죠.^^

  7. BlogIcon meru 2010.04.22 04: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면발 중요한데 거참~~

    • BlogIcon gyul 2010.04.22 05: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니깐요...ㅠ.ㅠ
      면을 아무리 풀어도 그냥 떡처럼 덩어리가 되어있어서....
      씹는내내 좀 많이 아숩아숩...ㅠ.ㅠ
      역시 고깃집냉면보다는 냉면집냉면을 먹어야하는것같아요,.ㅎㅎㅎㅎ

  8. BlogIcon 이은호 2010.05.14 23: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벽의 냉면은 힘듭니다 ..ㅜㅜ

    논현동 한국본갈비의 물냉면이 그나마 ~

    포장 안 된다는 물냉면 포장해오라는 여자친구 덕분에 한국본갈비 매니저가 미워지려합니다 ..

    기어이 업고 모시고 나가면 해장 잘 했다 하네요 ^^

    지율님이 아니라 귤 님이시군요 ^^

    • BlogIcon gyul 2010.05.15 01: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정말요? 거기 냉면 맛있어요?
      본갈비는 아직 안가봤는데...ㅎㅎㅎ
      여기는 냉면이 영 그냥 그래서...
      본갈비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