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동네이웃인 클라라님과의 가벼운 푸딩회동때 선물받은 커피...
이번에 군산에 여행가셔서 사오신거라고 하시며 살포시 내게 건네주시는것이었다.
지난번에 주신 커피도 완젼 황송했건만...에고에고...너무 받기만하는듯...
지송시럽게...ㅎㅎㅎㅎㅎㅎ

클라라님...너무 감사하와요. 제 생일 날짜가 찍힌 우체국 소인찍은 엽서도 감사하구요. ㅎㅎㅎ
(그것도 사진찍는다는게...까먹...ㅎㅎㅎㅎㅎㅎ)
우체통으로 받는것도 좋지만 그냥 받으니 마치 여권한페이지를 선물받은것같아서 이것도 재미있는것같아요. ^^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제목때문인걸까?
늘 언니옵빠들은 노래제목은 매우 잘 지어야 한다고, 아주아주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건만...
'커피주세요' 했더니...진짜 커피가 생기네....ㅎㅎㅎㅎ
사람 이름이나, 노래제목이나...가게 간판같은것들...정말 중요한것같아...

다음앨범에는 '돈주세요'나 '금주세요' 이런거 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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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4.21 1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커피 선물을 받으셨네요 ^^
    클라라님 블로그 가끔 들어가곤 하는데 귤님과 동네 이웃이셨군요.
    블로그 이웃분을 동네에서도 보시면 더 친한 사이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사가야 하나요? ㅎㅎ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4.21 15: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꼭 같은동네에 살지않아도 가까운 사이로 만들어주는것이 블로그인걸요.
      아무래도 동네사람들을 쉽게 알고지내기 힘든 요즘,
      특히나 사람별로 없는 한남동에서 7년만에 처음 알게된 이웃이라 너무 싱기해요.
      하지만 만나보지 못했어도 이미 rinda님은 제게 너무 특별하고 소중한 이웃이신걸요. ㅎㅎㅎ

  2. BlogIcon 클라라 2010.04.21 2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는 언제든 공급해 드릴 수 있지만...ㅎㅎ
    돈이나 금은...ㅋㅋ
    근데, 그 날 좀 죄송했어요.
    생각해 보니, 귤님 일어나자마자 나오신거라...
    커피 1잔이랑, 푸딩2개만 드시고 수다 한참 떨어서 배고프실 수도 있었을텐데...
    제가 이야기에 빠져서, 뭐 먹자는 얘기를 못했어요.
    그 날 많이 배고프셨죠? -.-

    • BlogIcon gyul 2010.04.22 05: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날도 얼레벌레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더라구요.
      안그래도 집에오니 배가 좀 고프긴했지만...
      그래도 맛난 푸딩 너무 잘 먹었습니닷..^^
      전 푸딩이 너무 좋아요.!!!!!

  3.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4.22 03: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친구가 동네 이웃이시라니... 부러워요. @.@

  4. BlogIcon meru 2010.04.22 04: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도 커피 다 떨어졌는데 집에오다가 사 온다는 것이 깜박..부럽사와요~
    Gyul님 '커피주세요'를 들으니 향긋한 커피가 더 땡겨요.
    목소리 넘 좋으심^^

    • BlogIcon gyul 2010.04.22 05: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좋기도 하고 챔피챔피하기도 하고...^^
      '커피주세요'는 이제 위력을 발휘해주셨으니
      '한남동에서'가 위력을 발휘해주어 제가 평생 한남동에 살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