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가와버렸다.
비가왔다는건.....내가 완젼 잠에 취하는 날이라는것...ㅠ.ㅠ
습도가 높고 비가와서 하루종일 해를 보기 힘든날씨에는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지...
그냥 침대에 녹아버려 도저히 잠이 깨지 않는상황...
아마 더잘수 있었을지도.......ㅠ.ㅠ
사실 오밀조밀 대략 보름 안에 생일이 모여있는 봄생일 칭구들이 모이기로 약속했는데
미리 생일선물 사두려는것이 늘 얼레벌레 계속 까먹어서....ㅠ.ㅠ
전날 하루 시간을 비워 나가려고 했는데....일어나보니까....(헉!!! 저녁 8시.....ㅠ.ㅠ)
이시간엔 도저히 어디가서 뭘 살수가 없군...ㅠ.ㅠ
얼레벌레 약속이 있어 밤 열두시쯤 나갔다가 새벽에 남대문에 잠시 들렀다.




로이히 츠보코(ROIHI-TSUBOKO)의 동전파스

하지만 생일선물보다 우선 내가 확 구입해버렸던것은 바로바로 로이히 츠보코(ROIHI-TSUBOKO)의 동전파스.
파스는 딱히 정해놓고 붙이는게 없는데 얼마전 구입한게 붙이는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뗄때 살이 떨어져나가는듯 정말 완젼 대박 아파서...ㅠ.ㅠ
동전파스가 무지무지 필요했었기때문에........






작은 500원짜리 동전크기의 파스가 156개 들어있는 동전파스는 꽤 유명하다고...ㅎㅎㅎㅎ
뒷면이나 속에 들어있는 지퍼백에 그려진대로 여기저기 붙여주면 된다.




내용물을 꺼내면 파스가 따로 봉지에 밀봉되어 들어있고 사용후 다시 밀봉해 담을수 있는 지퍼백이 들어있으며
지퍼백에는 몇가지의 사용예가 그림으로 나타나있다.
(설마...근데...이 동전파스 붙일때...저 그림의 언니처럼 머리 양갈래로 묶어주어야 하는건 아니겠지? ㅎㅎㅎㅎㅎ)




내가 보았던 이 동전파스의 첫 리뷰는 냄새가 없다는것이었지만...
냄새 완젼!!!
'이게 정말 냄새 안나?' 하면서 코를 들이댔다가 완젼 흠칫 놀랬다.
가급적 코에 가져다 대지 마시길...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동전처럼 작은크기를 붙이는것이기때문에 몸에 붙이고 난 후에는
냄새가 적게 나는것으로 느낄수도 있겠다는생각은 든다만...
현재 허리 뒷쪽에 여섯개를 붙여본바로는...
살포시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 느낌은 있으나 옷을 입으면 다른 보통의 파스보다는 조금 덜할것같기도 하다.^^




이게 바로 동전파스...^^
보통 파스붙이는 용도대로 사용하면 되고 붙이는것도 떼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설마 반전으로 뗄때 초대박 아픈건 아니기를 바래보며......

현재 붙여본바로는 꽤 빠른 효과를 보이는듯...
넓은 파스를 붙였을때 몸이 조금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비해 역시 조금 작은크기이다보니
좀 더 편하게 움직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같고
살색과 비슷하기때문에 목 뒷부분이나 어깨가 아플때에도 흉칙하지 않게 붙일수 있어 자주 사용될것같다.
가격은 남대문에서 8000원에 구입.
보통 6장정도 들어있는 파스가 한봉지에 4000원정도에 판매되는것을 생각하면 사용량 대비 가격은 꽤 친절하고도 착한것같다.
방가워파스야~




버츠비 로얄젤리 아이크림(burt's bees royal jelly eye creme)

사실 오늘의 목적이었던 칭구들 생일선물은...
버츠비 로얄젤리 아이크림(burt's bees royal jelly eye creme)




미리 한번 살짝 꺼내봤는데...ㅎㅎㅎㅎ
꿀단지처럼 생긴것이 아주아주 입쁘다.^^




94.20% NATURAL이라는 글씨가 눈에 확!!!
성분은 사진속에 써있으니 확인해보시고...




동물실험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바닥면에 쿡!!! 써있는 요녀석들이 이따 오후에 칭구들에게 주게될 선물...^^
내꺼도 하나 살껄 그랬나? 웅웅웅...
미소된장 돌아보다가 까먹었...ㅠ.ㅠ




오늘은 산타복슝, 산타귤 되는날

선물에 리본은 필수!!!
왠지 내칭구 씹퉁냥은 이거 보자마자 '반지야?' 이럴지도....^^

내 칭구들 선물에, 전에 미리 사두었던 칭구 딸래미에게 줄 선물에...
오늘은 산타복슝, 산타귤 되는날...^^
연말시즌도 끝났고...비수기에 놀고있는 루돌프 급 구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악랄가츠 2010.04.23 08: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동전파스! +.+
    처음 보는 제품군이옵니다! ㅎㅎㅎ
    앙증맞게 생겼네요! 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4.25 20:56  address  modify / delete

      구입하고 한 두번정도 붙여봤는데 꽤 괜찮아요.ㅎㅎ
      아무래도 작아서 굴곡진 부분에 붙이기도 좋구요.
      어깨나 무릎같은곳에....
      아래 댓글에 엄마가 하나 사다달라셔서 조만간 남대문 또 가려고 해요.^^

  2.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2010.04.23 0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므하하, 동전 파스 가만히 보니까
    의자 다리 밑에 붙이는..음 ㅋㅋ; 생각나네요-

    양갈래'에서 한 번 크게 웃다가 갑니다~*

    • BlogIcon gyul 2010.04.25 08: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러고보니 그거랑 비슷하긴하네요? ㅎㅎㅎ
      저 그림의 양갈래...사실 저렇게 묶으면 파스 효과가 더 좋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저렇게 묶어볼까 생각중이예요.^^

  3. BlogIcon nicelifeju 2010.04.23 0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전파스~ㅋ
    저희 어머니도 쓰시는 파스예요....
    효과가 좋다고 동네 아주머니들의 권유로 구매하셨다는.ㅋㅋㅋㅋ
    전 아직 안붙여 봤는데 뗄데 그런 고통이 있군요. --;;

    • BlogIcon gyul 2010.04.25 0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 파스도 다른파스처럼 방향을 잘못 떼어내면 살짝 따갑긴한데...
      아무래도 붙이는 부분이 얼마 안되기때문에 괜찮아요.
      보통 넙데데한 일반 파스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4. 노루귀 2010.04.23 0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담에가면 내것도 부탁....ㅎㅎㅎ

  5. BlogIcon rinda 2010.04.23 1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글동글한 모습이 귀여워요.
    언제 남대문에 가면 귤님의 추천품목들을 담아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친구분들과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 BlogIcon gyul 2010.04.25 0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 동전파스는 강추입니다.
      환부에 붙이는것이 아니라 환부 주위에 붙이는것인데
      아주 신기하게도 작은 파스하나가 효과가 꽤 좋아요.^^
      남대문에 가시면 요 파스는 꼭 구입해서 써보세요~

  6. BlogIcon 클라라 2010.04.23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거군요.
    지난번 이야기하신 게...
    그나저나 전 언제나 남대문을 가게 될까요?^^
    춘천에 가 있는 동안, 춘천에 내내 비가 와서 저도 잠만 자다가 왔는데 귤님도 잠에 빠지셨었나 보네요.^^
    참, 싱기해요.
    비가 오면, 머리도 사자+돼지털 되고, 잠도 쏠쏠 쏟아지고...

    • BlogIcon gyul 2010.04.25 08: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춘천가셨어요? ㅎㅎ
      모처럼 집에 가셨는데 맛난거 많이드시고 오세요
      그나저나 이 파스 전에 제가 말씀드린 그건데
      냄새가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나기는 하지만...ㅎㅎㅎㅎ
      그래도 옷 입고 있으면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가볍게 한두개쯤만 붙여도 효과는 좋은편이니...
      저는 이 파스를 아주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ㅎㅎㅎㅎㅎ

  7.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4.24 05: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버츠비 저 크림 저도 몇년전에 써본 적 있어요.
    생각보다 무지 뻑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 BlogIcon gyul 2010.04.25 0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질감은 아무래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만든 일반 화장품보다는 덜하겠지만 거의 천연재료로 되어있으니
      이때문에 버츠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8. BlogIcon dung 2010.04.24 15: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버츠비 좋아요. ^^ 저는 큐티클 크림을 애용하고 있어요. 덕분에 티눈도 덜생기고... 냄새도 좋고.

  9. BlogIcon 칸쵸쵸 2010.04.26 05: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전파스~~~ 자그마한 것이 꽤 괜찮더라구요^^파스의 진한 냄새도 안 나고~
    이제 거의 다 썼는데 하나 더 사야겠어요^^)

    • BlogIcon gyul 2010.04.26 2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저도 몇개 더 사려고 한번 더 다녀올까하고있어요.^^
      좋다고 너무 여기저기 막 붙이다가 금방 다 써버릴지도...^^
      아껴쓰고 있답니다...ㅎ

  10. 궁금이 2010.04.28 10: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저도 애용하는데요, 남대문 어디서 사셨는지 혹시 전화번호나 상호 아시나요? 전 인터넷에서 8천원보다 훨씬 비싼 값에 사고 있거든요....

    • BlogIcon gyul 2010.04.28 0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 블로그에서 남대문 포장마차 칼국수를 검색해보시면 위치가 나오는데
      그 바로 앞에 있는 상가(2층)에서 구입했어요.
      어제 몇개 더 살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8천원에 파는곳은 거의 없고 대부분 9천원에서 1만원정도에 파는것같습니다.

  11. color 2010.05.09 2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동전파스 싸네요~
    전 일본친구한테 부탁하려다가 자기 동네는 838엔이라고... 해서 그냥 포기했어요ㅠㅠ
    나중에 남대문 가면 사야겠네요ㅋㅋ

    • BlogIcon gyul 2010.05.10 0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두번정도 8000원에 구입하긴했는데
      남대문이 그때그때 가격이 조금씩 왔다갔다하니까 아마 모두 똑같지는 않을거예요.
      여러개 사시면 조금 깎아주시는것같고 보통 9000~10000원정도에 팔더라구요.^^

  12. 남대문어디죠? 2010.06.29 07: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기 잘읽었습니다
    저두 지금 구입하려고 하는데 남대문 어디에서 파는지 알수 있을까요?

  13. 2012.05.17 16: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전파스가 남대문에 어디에있나요?
    전 공동구매로만해서요~~.

  14. iris 2013.10.16 07: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일본에 놀러갔을 때 사 왔는데 그것도 역시 뗄떼 무쟈게 아픕니다...ㅠ 목에 붙였다가 떼느라 혼났다능
    --;

    • BlogIcon gyul 2013.10.16 2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안그래도 저도 나중에 뗄때 완젼 대박...
      솜털이 같이 뽑혀서 너무 아파요... 이거 뗄때 안아프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그분 누구였는지..ㅠ.ㅠ
      손으로 살살 긁으면서 조심히 뜯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