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든든히 먹고난 우리는 조금 더 빨리 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인포메이션센터에서 고속도로 현황을 살펴보았다.
경부로 그냥 쭉 내려가도 되지만 중간에 청원-상주 고속도로를 이용해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가면
김천에서 다시 경부고속도로를 만날수있는데 이 청원-상주 고속도로가 경부에 비해 거의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서
훨씬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으므로 이쪽을 선택...
아니나다를까 채 한시간도 안걸려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릴수 있었다.




이날은 전반적으로 화창한날씨였지만 경부를 달릴때보다 중부에서는 하늘이 내가 좋아하는 구름벽지가 되어있었고
복슝님에게 '사진좀 찍어줘~' 했다.
자주볼수 없는 복슝님의 사진으로만 꽉 채웠으므로...
감상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말줄임....^^



 








요놈요놈...
징글징글하게도 사진을 찍는 요놈...
어디 너만찍으란법있느냐...라며...
눈에 시뻘겅불을 켜고 사진을 찍고있을녀석의 눈에...
진짜 시뻘겅칠을 해주었다. ㅎㅎㅎㅎㅎㅎ(물론 사진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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