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일점오(1.5)닭갈비에서 배불리 닭갈비를 먹고난후...
클라라님이 알려주신 춘천의 명동~ 에 도착...
사실 커피보다도...뭔가 시원한게 좀 먹고싶어서...스무디킹같은거 어디 없나 돌아다녀봤지만
음....딱히 시원한게 안보이고...
아수쿠림하나 먹고 어린이날이라고 무료로 나눠주는 맥도날드 풍선을 하나 받을까 했지만...
지금은 리치한 아수쿠림은 또 안떙기고...
결국 별다방 망고플압푸친오 먹으러 갔다만...구궁!!!!

품...절...

결국 난 이렇게 허무하게 올해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개시해버렸고
요즘 나에게 열심히 캄웰아맛사지 해주시는 복슝님과 놀고있었는데....




캄웰아 앵글안에 들어오신 저 라뷰라뷰 컵흘을 보라...




ㅎㅎ 아흠다운 라뷰라뷰가 아주 그냥 내 메모리를 확 잡아잡수신바람에...
꽃같은 봄날... 다들 흠읏~ 해지시라고...과감하게 오늘만큼은 스마일가면 치워버렸는데...




두분의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가신다...
이미 내 캄웰아맛사지보다 저분들이 더 맛사지 당하신듯...ㅎㅎㅎ




사람은 꽤 많았지만 이날 그들의 라뷰라뷰에는 끝이 없었다...ㅎㅎㅎㅎㅎ





그건그렇고...
역시 캄웰아맛사지의 힘일까?
요즘 얼굴에 울긋불긋하던 빨강 땡땡이들이 꽤 많이 없어졌다.
큰땡땡이들은 그나마 많이 없어졌으니작고 강한 땡땡이들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하는데...
아....날씨가 더워진다는것은 땡땡이를 없애기에는 힘든 계절이 왔다는거...ㅠ.ㅠ




집에오는길에 가평휴게소 편의점에서 복슝님이 집어든 비타민워터(viramin water power-C)...
색깔별로 종류와 성분이 다른데 그중에 비타민과 타우린이 들어있는 요 뻘겅이는 활력을 주신다길래...
요즘 좀 활기가 떨어져계신 복슝님에게 추천!!!




마시기도 전에 뭐라뭐라 짜잘하게 쓰여있는 글을 찬찬히 읽어보다가 빵~!! 터졌다. ㅎㅎㅎ
뉴욕출신 차모씨...ㅎㅎㅎㅎ
아마도 활력은 음료를 마시기보다 이 글을 읽고 더 생기는듯...ㅎㅎㅎ




이건 뭐 거의 지붕킥 타이틀분위기...ㅎㅎㅎ
수분공급작전센터시란다...ㅎㅎㅎㅎㅎㅎ


가평휴게소...미워...ㅠ.ㅠ

가평휴게소는 최근에 지어진데다가 개성은 좀 떨어지더라도 시설은 편하게 되어있는데...
문제는 화장실...
바깥에서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놀다가 가기전에 화장실에 잠시 들렀는데...
화장실 문이 잠기지 않는거였다.
그냥 헛바퀴만 돌아서...처음엔 내가 들어갔던 칸만 고장인줄알고 몇군데 들락날락거리다가
악!!!!!!!!!!!!!!!!!!!!!!!
여기에 정차하는 관광버스 아주머니들이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지 않고 반쯤 열고 볼일을 보시는거였다.
아니 놀란건 난데 왜 소리는 아주머니가 지르시는거냐고요...ㅠ.ㅠ
흉측한 상황에 놀란건 난데...왜요 왜...ㅠ.ㅠ
완젼 어이없어서 사람이 제일없는쪽에 가서 잠금장치를 살짝 걸쳐놓아 문이 열리지 않게 하긴했지만...
아.....비싼 통행료내고 사용하는 휴게소가 뭐 이러시능곤지...
내잘못도 아닌데 가슴이 콩닥콩닥거려가지고 차로 돌아와서는 복슝님에게...
'으허엉...이래가지고...저래가지고...내가...어...근데...막...악!!!!'

화장실 문고리가 고장났으면 한쪽손으로라도 밀고 계시던지...
일행에게 문앞에 좀 서있어달라던지...
그것도 아니면 뭐...암튼 어떻게좀 해주셨으면...ㅠ.ㅠ

그리 오래된휴게소도 아니고...가평휴게소...미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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