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한 세시쯤 되었을까?
출출해지고...엄마가 준 고기는 얼른 상태좋을때 먹어야 한다며 망설임없이 굽기!!!를 선택...^^




이새벽에 뭘 차려...대충 먹지 모...
해서 그냥 가스렌지위에서 굽고 고 옆에 옹기종기 서서 집어먹는다...^^




아...예전에 엄마가 준 고기팬...
좋은 그릴팬 하나 사고싶긴하지만 아직 딱 맘에드는것을 고르지 못해 아쉬운대로가끔 쓰는데 아직까지는 큰 불편없지만
그래도 맘에딱 드는것 언젠가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고기판옆에 접시 하나 두고 그냥 굽자마자 얼른 건져 먹기...




고깃집은 불도 좋고 한점한점 따로 썰어주기때문에 먹을만큼만 굽고
이건 큰 덩어리로 썰어진거라 한방에 굽고 먹기좋게 불조절...

그나저나 소고기를 배가 터질만큼 먹고나니 언제나 그렇듯 코스처럼 따라오는건 라면생각...
간만에 한강고수부지에 라면먹으러 갔는데 다 큰것밖에 없어서 결국 동네 편의점에 들렀다.




이미 배는 부르고 라면이 먹고싶었기때문에 작은 사발면...
보통 이용하는 동네 패밀리마트는 직원이 또 화장실갔는지 문이 잠겨있어서
어쩔수 없이 세븐일레븐...
여기서도 대부분이 농심이라 선택할수 있는 작은 사발면중 삼양제품은 이것뿐...




라면에 물을 붓고 기다리기...




동네 세븐일레븐의 좋은 점은 푹신푹신한 의자가 넉넉하다는것...
지금은 새벽 청소시간인듯...^^




느글한 속을 라면으로 달래고...




편의점을 나오니 이미 해가 뜨려는지...예쁜 파란 하늘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오늘 나의 마무리는 이오!!!
새벽부터 아침까지 쳐묵쳐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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