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다리가 뿌러질만큼 잘 차려진 밥상이 아니더라도...
무엇보다 나에게 힘이되는 집밥...
어떻게 먹어도 집에서 먹으면 모든것을 체력으로 극복할수 있게 된다. ㅎㅎㅎ
나는야 강철체력 귤!!!!!!




바게트와 버섯크림스프

출출한새벽...
간단하게 스프한그릇먹고 버티자...고 했지만...
그래도 허전한건 참을수 없었기에 바게트 작은것 3조각 풍덩...




미리 볶아두었던 버섯까지 빼먹지 않고 올려먹기...
이건 버섯쌀때 좀 넉넉하게 사와서 만들어두어야겠군하...




절편 베이컨말이

언젠가 엄마가 준 절편...
뭘해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반정도만 잘라서 베이컨 돌돌말이...
이건 다 만들고난후의 사진이 없곤아...어허.....




OO비빔밥

무슨볶음밥이었더라...기억이 가물가물...




호랑이기운이 솟아난다는 그 시리얼

엄마가 준 씨리얼...
전에 어느 프로그램에서더라...콜라보다 더 많은 당분을 보유하고 있다는...씨리얼...
그 방송을 본 이후부터 우리에게 각인된 뜻... 씨리얼=비만으로가는 지름길...
우리가 보통 사먹던것과 달리 이건 설탕대박...흰우유가 설탕우유맛으로 변했다.
역시 켈로그가 농심이라는것을 지대로 입증해주는 맛...
역시 복슝님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농심...




떨이 규동(간장소스 소고기덮밥)

며칠전 구이용소고기로 만들어먹었던 규동이 조금 남아서...
집안일로 얼레벌레 바빴던 지난 주말중에 먹었던 떨이 규동...
그냥 대충 그릇에 담고 초생강도 한쪽 구탱이에 담고...
몸과마음이 피곤했던 주말... 그릇만 대충 손에 들고 쇼파에 앉아서 쳐묵쳐묵...




초고추장 + 집상추비빔밥

일요일에 먹었던 막국수때문이었을까?
월요일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니 내얼굴이 시뻘개져있었다.
온몸이 쑤셔서 복슝님에게 '설렁탕한그릇 사쥬십쇼...' 하고싶었지만...
비가오는관계로PASS
내얼굴을 원래상태로 되돌려놓을수 있는것은 역시 자극이 덜한 집밥...
엄마집에서 잔뜩 뜯어온 상추 거의 스무장이상을 잘게 썰어 넣고 상추비빔밥을 만들어먹었다.




볼에 밥, 다진상추를 넣고 전에 만들어놓은 초고추장과 참기름넣어 샥샥 비벼 그릇에 담기...
복슝님에게는 반숙달걀을...나는 완숙달걀을 넣고 통깨 샤샤샥 뿌려서 가볍게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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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가스 그녀 2010.05.25 05: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호랑이 기운이 나는 씨리얼, 저희남편도 자주 먹었던 거래요. ;;;
    설탕양도 엄청나지만, 그 옥수수가 gmo일걸 생각하니...
    씨리얼 사두면 바쁜 아침에 정말 좋은데 말이죠~

    역시 집밥은 사랑스러워요. +.+

    • BlogIcon gyul 2010.05.26 1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허거덕!! 저희가 gmo 먹은거라고 일부러 알려주시지 않아도...ㅠ.ㅠ 이미 몸으로 느껴지는것때문에...

  2. BlogIcon 사이팔사 2010.05.25 08: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비빔밥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먹고 싶어랑....^^

  3. BlogIcon 도널드 2010.05.25 09: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절편 베이컨말이 완전 좋아요^^
    절편말고 파일애플 넣고 말아서 케찹 입혀서 살짝 익혀주시면 이것도 맛있어요^^

    • BlogIcon gyul 2010.05.26 14: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파인애플...그것도 완젼맛나겠는걸요?
      전에 한번 구워먹었을때 진짜 맛있던 기억이 뽈뽈.....^^

  4. BlogIcon 더공 2010.05.25 1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먹은 것이 있네요.
    힘이여 솟아라 호랑이 시리얼~~~~
    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5.26 1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는 집에서 농심제품을먹지 않아서 켈로그는 처음먹어봤어요..
      어른들은 라면스프에 중독되고 아이들은 시리얼에중독되는듯한...ㅠ.ㅠ
      엄마가 어디서 생긴거라시길래 먹긴했지만 너무달아서 좀 힘들었오요^^

  5. 2010.05.25 18: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아이미슈 2010.05.25 19: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쩜...이리 깔끔해보이는지..
    소박은 아닌듯해요...세련? ㅎㅎ

  7. BlogIcon 클라라 2010.05.25 21: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요새 씨리얼은 스폐셜K만 애용하고 있어요.
    요거이, 쌀로 만든 거라고 하드니만, 포만감도 있고, 그닥 달지도 않아서 괜츈아요.
    그나저나, 절편+베이컨말이 최강인데요?^^
    가래떡+베이컨말이는 몇번 해본적 있는데, 쫄깃한감은 절편이 더 강할 것 같아요~
    막 궁금해지는 맛~!

    • BlogIcon gyul 2010.05.26 22: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냉동해두었던 절편이라 어떻게 쓸까 하다가 베이컨말아서 대충 구웠는데 은근 맛있어요..^^
      스페셜K는 아직 안먹어봤는데...저희는 테스코에서 나온거중에 바나나든거...전에 한번 올렸던 보라색 고녀석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먹는게 아니다보니 그게 계속 땡기더라구요...
      아...그나저나 이 켈로그는 심하게 달아서...
      나중에 바닥에 보니 설탕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 BlogIcon 도널드 2010.05.26 14: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인애플은 저희 집 비법이었는데...ㅋㅋ
    담에 기회 되시면 파인애플 넣고 해보세요.
    아...갑자기 먹고 싶네요.ㅎㅎ

    • BlogIcon gyul 2010.05.26 2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ㅇㅏ...정말요? ㅎㅎ
      다음에 파인애플 사오면 그때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만해도 벌써 막 입맛이 다셔지는거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