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과자도 있고 빵도 있고 과일도 있찌만...
늦은 저녁 속이 따뜻해지는 국물한그릇이 먹고싶어 간단하게 국수를 끓였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일까?
여전히 아이스라떼보단 따뜻한 커피한잔이 더 필요하고
시원한 냉면보다는 따뜻한 국수한그릇이 더 생각나는건...




Serves 2

중면 180g, 다시마+무 육수 3+1/2C, 쯔유 1C, 무(간것) 1/5조각, 와사비 1t, 미나리 1/4단,
소면 삶기(물 적당량, 소금 1T)


1. 끓는물에 소금과 중면을 넣고 삶는다.

2. 무는 곱게 갈고 미나리는 잎사귀부분을 5~7cm정도로 썰고 줄기는 따로 준비한다.

3. 육수에 쯔유를 넣어 끓이고 미리 준비해둔 미나리 줄기를 넣어 한번 더 보로로 끟인 후 줄기를 건져낸다.

4. 중면을 토렴하여 그릇에 담고 국물을 부은 후 무, 와사비, 미나리를 올린다.


g y u l 's note

1. 온모밀과 비슷은 하지만...
재료나 만드는 방법은 온모밀과 비슷하지만 메밀국수대신 중면을 넣어 만들때에는 쯔유의 양을 조금 더 줄이고
곱게 간 무를 넉넉히 준비한다.
무순대신 향긋한 미나리를 준비하고 미나리 줄기를 육수에 넣어 끓이면 국물에서 향긋한 향이 살아난다.


그래도 괜찮아...

계절답지 않게 밤에는 여전히 춥고 낮에는 더워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 일교차...
하지만 그래도 매년 여름 심해지는 열대야를 생각하면 '밤에 너무 추운거 아냐?' 하는건 나름 행복한 고민? ㅎㅎㅎ
새벽에 테라스에 앉아 가지고 있던 담요를 둘둘말고 커피를 마시는건 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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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ung 2010.05.29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향긋한 냄새가 가득하겠네요. ^^ 전 미나리를 가끔 미소된장국에 넣어서 먹거든요.

    • BlogIcon gyul 2010.05.29 23: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미나리는 향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많이 먹어요.
      얼마전에 엄마가 기르시는것을 뜯어다주신건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미소에 넣어먹어도 정말 맛있을것같아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먹어볼꼐요...^^

  2. BlogIcon 클라라 2010.06.02 0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낮엔 참말로 덥고 밤엔 또 썰렁하고..
    그래서 요샌 원피스+가디건 아이템만 애용 중이에요.
    밤에 들어올 땐 추우니깐...

    • BlogIcon gyul 2010.06.03 0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가디건은 요즘 완젼 필수죠...
      낮엔 덥지만 밤엔 여전히 쌀쌀해서 저는 얇은 머플러와 가디건을 꼭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