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중요한일이 있어 창원에 다녀오게 되었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곳이라 어떻게 가야하는지 어디서 묵어야 하는지 알아보다가 예약하게 된 풀만호텔
원래 휴(休)패키지는 3월 31일로 끝이나지만 호텔에 직접 전화하여 예약할수 있었다.
예약시 정하는 옵션으로 원래 휴패키지에 있었던 히노키 객실, 식사는 일식당 브런치로 확인해두고 출발!
 



우리에게 배정된 8층 17호인 히노키객실.
원래 3월까지의 휴패키지만 히노키객실이고 4월부터는 히노키객실을 포함한 일반 디럭스객실로 예약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예약할때 히노키객실의 예약이 가능하여 이곳에 머물수 있었다.




일본스타일의 히노키객실.
침대는 킹싸이즈가 아니라 싱글싸이즈 2개를 붙여 놓았는데
가끔 이렇게 2개를 붙여놓은곳중 가운데부분이 불편하게 느껴지는곳들이 있는데 여기는 침대와 침구의 상황이 괜찮은편이었다.
우리의 체크인 시간이 오후 5시정도 되는데 격자의 창으로 햇빛이 충분히 들어와 느낌이 꽤 좋다.
사진 오른쪽에는 화장대 대신 작은 책상이 놓여있다.




같은 방이지만 밤에는 더욱 따뜻한 느낌으로 변한다.
침대 아래에 조명이 설치되어있어 시야를 불편하게 하지 않아 좋다.




전체적인 가구는 같은 소재로 통일되어있다.




밤과 낮의 모습을 비교한것.
분위기가 느껴지시는지....
작년에 생긴곳이라고 하는데 역시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가
침구의 상태가 꽤 괜찮은편이다. 일반적으로 호텔 침구에서 나는 강한 표백제의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다.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기.
메이드가 청소 후 창문을 열어놓아 환기까지 시켜둔 덕분에 쾌적한 느낌을 받았다.




서울의 빡빡한 고층빌딩 대신 아기자기한 예쁜 2층집들이 앞에 쫙 펼쳐져 있어 시야도 편하고 재미도 있어보였다.
대부분 높은 건물에 올라가도 다른 건물들때문에 불편한데 비해 여기는 겨우 8층이지만 멀리 내다볼수 있어 정말 좋았다.




왼쪽의 사진은 창문에서 바라본 정면의 모습으로 호텔 수영장으로 갈수 있는 통로가 보인다.
오른쪽의 사진은 창문에서 바라본 오른쪽의 모습으로 수영장과 야외 연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략 저 수영장있는 건물이 5증정도 되는것같다.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예식이 있는지 준비로 바빠보인다.
서울과 달리 공기가 좋아서 야외에서 결혼해도 참 좋겠다.




왼쪽의 사진은 창문에서 바라본 오른쪽의 모습으로 낮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호텔과 연결된 아케이드가 있는곳인데 이 호텔을 서울로 비유하자면 삼성동 인터콘티넨탈과 코엑스정도 된다 할수 있겠다.
오른쪽의 사진은 창문에서 바라본 정면의 아랫쪽 호텔 입구의 모습이다.

자세한 객실의 편의시설에 대한 내용은 다음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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