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버섯의 취향을 알아냈다.
여러가지 종류의 버섯을 먹어본 결과...
나는 송이가 작은것, 동그랗고 예쁜 갓을 가지고 있는 버섯을 좋아하는거였다.
큼지막한, 채썰어도 큼지막한 버섯들은 썩 좋아하지 않지만
양송이버섯을 기준으로 그보다 작은 버섯이면 대부분 좋아하는가보다...
ㅎㅎㅎㅎㅎ
꼭 초코송이처럼 생긴건...더더더 맘에 드는...^^
다음엔 초코송이를 넣고 밥을 볶아먹어야 할까? ㅎㅎㅎ




*데리야끼소스 버섯볶음밥의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오일없이 수분으로 볶는, 아침식사에 특히 더 좋은 데리야끼소스 버섯볶음밥

몸에 좋은 버섯은 양껏!!! 데리야끼소스 버섯볶음밥




오일없이 볶아 깔끔한 버섯볶음밥에 오늘은 화분에서 방금 똑똑 따낸 여린잎 루꼴라를 올리고...
사실 실파를 송송 썰기가 귀찮아서.....ㅎㅎㅎㅎ
먹기좋게 잘게 자른 알타리김치랑 같이 쳐묵쳐묵해주었다...
동글동글 야무진 버섯볶음밥 싹싹 긁어먹고 나도 동글동글 단단하고 튼튼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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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07.15 1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버섯 진짜 초코송이 같아요.ㅋ
    살짝 색이 연한 거 빼곤요.ㅎ

    • BlogIcon gyul 2010.07.16 0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쵸? 아...초코송이 먹고싶은데...
      얼마전에 한통 사먹었을떄 양이 너무 적어져서 완젼 아수웠어요...ㅠ.ㅠ

  2. BlogIcon BlueRoad 2010.07.15 1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 이웃들은.. 이렇게 골고루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잘 해드시는구나.. 하며,
    늘 부럽기만 하네요..ㅎㅎ

  3. BlogIcon jinny♥ 2010.07.16 1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리야끼소스 제일 만만한것 같아요. ㅎㅎ
    저는 덮밥이랑, 볶음우동 주로 해먹어요.
    그나저나 데리야끼소스는 왜이렇게 가격이 사악할까요? 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7.17 0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그냥 한번에 만들어서 먹어서...
      따로 구입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소스들은...
      썩 착하지 않은가격인게 사실인것같아요...ㅠ.ㅠ

  4. BlogIcon meru 2010.07.22 1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름엔 이렇게 간단간단한 게 쵝오~!!
    밥을 하도 밖에서 많이 먹고 다녔더니..넘 질리네요.
    역시 전 집밥 체질인 거예욧!!

    • BlogIcon gyul 2010.07.23 0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집밥이 역시 최고좋죠?
      밖에서 먹는것도...더운여름엔...그냥 다 지쳐서...ㅎㅎ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뭐해먹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