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미국식 피자 가게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복쓩님과 들러쥬었다.
사실 강가에서 커리를 먹을 계획이었지만 그노무 쉬는시간때문에...
위치를 잘 몰라 뱅글뱅글 동네를 돌다가 겨우 발견...
좋은날씨덕분에 그나마 왕짜증은 피했지만...^^




강남역 바디샵으로 쭉 들어와 베니건스를 지나 서초초등학교앞에 위치.
한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다.




이 마크를 보니...참 여기저기에서 많이 본듯...이거였꾸나...ㅋㅋ
미국식 피자로는 유명하다는 바로 그곳.




대략 시간이 4시반정도 되었을땐데 안내를 받은 3층은 적당히 한산했다. 저녁때가 되면 사람이 많아지겠지만...
점원이 안내해주는 자리로 앉긴했는데 저 안쪽은 창문이 있지만 뷰가 너무 안습이신지라...
서초초등학교가 보이는 입구쪽에 앉는것이 좋을것같다.




피자1개와 파스타 1개를 주문하고 탄산음료 2개를 주문했더니 현재 매일 행사를 하고 있다며
모히토를 먹으면 탄산을 1잔 무료로 준다고 했다.
모히토...
마이애미바이스에 나왔던 그 모히토? 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콜을 뺀 모히토...아주 상큼새콤 좋구나야...




버섯을 추가한 갈릭크림페투치니...
밖에서 먹으면 항상 비슷한 그 무언가의 맛이 느껴지긴한다. 크림소스의 파스타는 뻑뻑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제일 중요한데
어느정도 먹다보니 금방 좀 뻑뻑해지긴한다. 버섯은 싱싱한것인지 맛이 좋다.




난 피클은 안먹으므로 pass!




오리지널 BBQ치키피자.
처음왔으니 오리지널을 주문해야지...했는데 역시 BBQ종류는 너무 달다.
치즈는 넉넉한데 그 아래로 소스가 너무너무 많이 들었다.
도우는 너무 두껍지 않아 괜찮고 쫄깃한편이다.




음식이 따로따로 나오는 바람에 중간에 맥이 끊겨서 그런가...
피자 2쪽을 남기고 말았다.
포장해서 집에 가져오기...


이딸리아 스따일이 더 좋긴하지만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은편이다.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같은 일반 피자들의 가격이
확 비싸지다보니 오히려 남기지 않고 적당한 양의 가격으로는 뭐 그럭저럭 괜찮은편이다.
위치가 좀 애매한데 너무 동네 끝에 있어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같기는 하다. 아무래도 그 끝까지 가는건
동네사람이 아니고는...그닥..................
그리고 콜라는 물을 좀 많이 탔는지 밍숭밍숭하다. 그나마 모히토 없었으면 좀 짜증날뻔했던 콜라...
나름 콜라와 피자는 완벽 궁합이건만 그런데 콜라는 거의 남는다던데 애낄걸 애껴야지...칫...
뭐 어쨋거나 점원은 친절한편이고 각 층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일수 있으며 계산은 카운터에서 하거나 테이블에서 할수 있다.

다시 들르게 된다면 아보카도 팍팍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피자를 먹어볼테다.

강남역 베니건스에서 진흥아파트 방향 끝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California Pizza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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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코 2009.08.03 17: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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