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오랜만에 소세지 한줄을 사들고는...
옛스러운 소시지반찬이나 해먹어야지...
하다보니 얼레벌레 오늘의 조합은 인기많은 도시락반찬스타일이 되어버렸네...^^
오늘도 만만한 도자기식판밥...




오늘의 식판밥

소시지 달걀부침, 달걀말이, 진미채볶음, 알타리김치, 김




그중에서도 역시 메인은 소시지달걀부침과 달걀말이...ㅎㅎㅎ
요즘 소시지는 너무너무 가늘어졌다. 예전보다 적어도 1/3이상은 줄어든듯한...
나름 어렸을땐 소시지를 붕붕 휘두르며 칼싸움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뽈뽈...




그냥 먹기엔 역시 채소가 좀 모자란듯해서 엄마가 준 상추를 조금 꺼내 드레싱없이 먹었다.
아...아무래도 내일은 레슨하고 오는길에 집에서 상큼이들좀 데려와야겠어...
화분에서 자라는건 역시 양이 모지라다...ㅋㅋㅋ

* 만만한 밑반찬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몸이 고생할필요는 없어... 촉촉한 달걀말이, 타마고야끼

오물오물 맛난 도시락반찬, 진미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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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뷰 2010.07.21 0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입맛이 살아 나게 민드는군요^^

  2. BlogIcon *저녁노을* 2010.07.21 0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맛나 보입니다.

  3. BlogIcon Ichiko 2010.07.21 08: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나 정갈하고 센스 가득한
    밥상 감사히 봅니다.
    지치는 여름 건강 튼튼히 지키세요 ^7^

    • BlogIcon gyul 2010.07.23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예쁘게 봐쥬셔서 감사해요.
      지치는 더위가 이번주내내 계속되었는데...
      지금은 비가 좀 오다말다 하네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BlueRoad 2010.07.21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계란을 어쩜 저리 이쁘게 마시나요.
    소시지 달걀부침 무척 좋아하는데, 먹고 싶나이다~~ㅎㅎ

  5. BlogIcon rinda 2010.07.21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의 식판밥 메뉴를 보니 학교 다닐 때 도시락이 생각나네요.
    급식은 별로였지만, 엄마표 도시락은 늘 맛있었죠 ㅎㅎ
    그러고보니 귤님의 도시락도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귤님 어머니의 솜씨를 생각하면... 오오... +_+ 지금은 구경할 수 없겠죠? 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0.07.23 0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엄마가 싸주시는 도시락은 반찬도 맛나고 좋았지만...
      엄마가 매일 아침 쪽지에 써주는 도시락편지가 제일 좋았어요...^^

  6. BlogIcon 사월애。 2010.07.21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정갈하다 정갈해!!!!!!!!!!!
    이보다 더 정갈할 순 없근요!!!!

    • BlogIcon gyul 2010.07.23 0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가지런히 식판에 담고 남김없이 싹싹 골고루 다 먹는게 제일 기분 좋아요...^^
      근데...이런반찬은 좀 러프하게담았어야 할까요? ㅎㅎ

  7. BlogIcon 클라라 2010.07.21 23: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역시 소세지는 밀가리 잔뜩 들어간 거라야 제맛인 것 같아요.
    옛날 기분도 나고...
    요샌 그 옛날의 밀가리 잔뜩 들어간 소세지는 잘 안파는 것 같아요.

    • BlogIcon gyul 2010.07.23 0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지금의 제품들은 성분이나 재료는 훨씬 좋아졌지만...
      추억의 그맛이 아닌건 좀 아쉽기도 해요...

  8. BlogIcon 신기한별 2010.07.22 0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억의 소시지 +.+
    이보다 더 장갈할 순 없어용!!!!!!

    • BlogIcon gyul 2010.07.23 0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이렇게 먹는것도 좋지만...
      물마시려고 냉장고문열었다가 반찬통에서 하나 꺼내먹는게 제일 좋아요. ㅋㅋ

  9. BlogIcon PAPAM 2010.07.22 0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다른건 눈에 안들어 오는데 오로지.소시지만..흑..
    소시지 사러가는 중.

  10. BlogIcon meru 2010.07.22 1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계란말이의 자태가 완전 아름다운걸요 ㅎㅎ
    어렸을때는 계란말이하고 소세지, 김만 있으면 다른 반찬 다 필요 없었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크큭

    • BlogIcon gyul 2010.07.23 0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새로산 에그팬덕분에 예쁜 달걀말이를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엔 자주 해먹지 않았었는데...ㅎㅎ
      역시 도구의 힘이 큰가봐요...^^

  11. BlogIcon 하하하。 2010.07.26 2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식판이 정말 탐나네요^^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설거지가 확 줄어 좋네요~
    저희집은 모두 5식구라 설거지양이 만만찮거든요ㅠ
    분홍소시지에 앙증맞은 계란말이가 배고프게 만드네요ㅠㅠ

    • BlogIcon gyul 2010.07.27 0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설거지거리를 최대한 줄이는게 정말 중요해요...
      식판밥이 좀 성의없게 느껴진다고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정성껏 예쁘게 담으면 급식느낌은 아니라서 저는 좋은것같아요...^^
      그나저나 밤엔...음식사진보면 자꾸 너무너무 출출해지죠?ㅎㅎ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