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더위에 숨막히게만드는 습도까지...
아...끈적끈적거리는 이 찝찝한 더위는 언제까지일까...
전혀 시원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던 저녁...
클라라님과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기로 약속..^^




한남동 골목 안쪽에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여행을 테마로 한 카페 앨리스(Alice)...




여행관련 책자나 주인께서 직접 여행한곳에 대한 기록, 앨범을 만들어 볼수 있게 되어있지만
우린 이날도 이야기 홍수에 푹 빠져버린터라...
ㅋㅋㅋㅋ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팬케익...




신기하게도 어쩜 그리 얘기가 끝이 없는지...ㅎㅎㅎㅎ
결국 이날도 우리는 가게 문이 거의 닫을때쯤 나온것같다. ^^
늦은 밤시간이지만 여전히 대낮과 똑같이 푹푹찌는 더운날씨에 시원하게 집까지 걸어갈수 있도록
클라라님은 아이스라떼를 하사해주시고...
(복슝님꺼까지 챙겨주지 않으셨어도 되었는데...늠흐늠흐 감사하와요...^^
저지방우유가 들어간 라떼는 아니었지만...집에와서 별일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엔 어디갈까요? ㅎㅎ)


한남동 리첸시아골목 안쪽 카페 앨리스(Alice)




아참!!! 안타까운사실 한가지는...테라스쪽의 창문이 열려있다가 밤쯤 닫았지만 윗쪽이 뚫려있어서 그했는지...
집에와서보니 다리에 모기님께서 한 열방정도 시원하게 물어주셨다는...ㅠ.ㅠ
평소에 모기에많이 물리지 않아 모기물린데 바르는 약을 따로 사두지 않았는데...
내일 하나 사가지고 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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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7.23 0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클라라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군요~
    으흠~~ 이거 너무너무 부러운데요? ㅎㅎㅎㅎㅎ
    블로그 이웃분의 정이 듬뿍 느껴져요 ^^

    • BlogIcon gyul 2010.07.26 05: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낯가림이 심한 저에게 참 싱기한일이기도 해요...
      멀고 낯선곳이라는 부담스러움이 없어서 좀 더 편안한가봐요...^^

  2. BlogIcon 아이미슈 2010.07.23 11: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블로그이웃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런지..ㅎㅎ
    부러워요..

  3. BlogIcon Mr.번뜩맨 2010.07.23 13: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분위기가 아담하면서도 화사해요. +_+

    • BlogIcon gyul 2010.07.26 05: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위치가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안에 있는건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것을 보면...
      참 싱기해요...
      어떻게 이 골목 안까지 알고 오는걸까요? ㅎㅎ

  4. BlogIcon 클라라 2010.07.24 0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날 별일 없이 집에 잘 왔어요.
    이제 흰우유에도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그날 모기에 헌혈해주셨는지는 몰랐어요.
    전 거의 물리지 않아서...
    근데, 제가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편이라, 같이 있는 사람이 더 물리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귤님에게 좀 죄송^^::
    우리, 더위 피하러 종종 카페로 피서가요~ㅎㅎ

    • BlogIcon gyul 2010.07.26 05: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괜찮아요...^^
      얘기도 재미있고 커피에 팬케익 맛나게 먹느라
      모기에 물리는줄도 몰랐었는걸요.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정말 무지무지 더울것같으니...
      우리 시원한 카페피서 자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