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2년전...
나에게도 평생 칭구가 생겼다...
유독 남의말은 잘 믿고 친구라고 생각이 되면 내 마음을 모두 열어주었지만
그럴때마다 돌아오는건 늘 나만 바보되는거...
하지만 나에게도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내 고민을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
진짜 칭구가 생겼다...
물론 그때는 정확히 몰랐지만...^^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보다 두 해를 더 보내봤지만...음... 요즘 강산이 바뀌고 있긴하네...
이런걸 싱기싱기해야해? ㅎㅎ




열두번의 클잇씀앗쓰를 함께 보내고...
열두번의 발렌타이를 함께 보내고...
열두번의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내고
열두번의 생일을 함께 보내고...
열두번의 개천절, 한글날, 광복절, 현충일...등등등...
아...식목일도 뺴면 안되고...

그게 모두 합쳐보니까...4387일이야...
언제나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 곰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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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클라라 2010.07.30 1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벌써 복슝님과 함께 하신 시간이 12년?^^
    와우, 진짜 오래되셨어요.
    언제나 지금처럼, 두분 항상 함께 행복하세요~

    • BlogIcon gyul 2010.08.01 0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12년이라니...제가생각해도 꽤 긴시간이네요...
      특별하게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서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난것이 확 와닿지 않지만...
      아마 그건 20년이지나도 3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meru 2010.07.31 1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평생친구란 말...너무 공감가네요.
    12년, 저희보다는 정말 한참 한참 선배시어요~
    암튼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셔요~^^

    • BlogIcon gyul 2010.08.01 0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감사합니다...
      살면서...한살한살 나이가 많아지면서...
      어렸을떄 생각하던것과는 달리 나에겐 부족한것도 너무 많고
      아직 이루지 못한 일들도 많지만...
      적어도 평생 함께할수 있는 친구하나 있으니...
      그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나는 더 많은일들을 잘 해나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meru님도 그 평생친구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