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 다른때보다 확실히 더 많은것같다...
음...물론 밤에는 디카페인 커피로 대신하긴하지만...
하지만...너무 덥다는 이유로...
이젠 참다못해 라떼를 넘어서 무조건 얼음 가득채운 아이스아메리카노만이 살길...
이러다보니 매 끼니, 매 간식 모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을수 있는걸들로만 만들게 되는...
본의아니게 나는 커피덕분에 편식되고있는건가? 웅웅웅...




사실 뭐 핑계를 커피에 대긴 했지만...꼭 커피때문이라기보단...
날씨가 너무 더워 냉장고안에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
얼마전에 TV동물농장에서 아가허스키가 너무 더워 냉장고 문을 열고 계속 들어가는것을 보긴했는데...
날이 갈수록 더위를 견디지 못하는 체질때문인지 나도 냉장고에 들어가고싶은 욕구를
결국은 냉장고 청소로 이어버리고...
비상시에 먹으려고 냉동해두었던 바게트가 보이길래 간단히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버렸던것...
음...커피때문이 아니라 냉장고 청소때문이었다...^^
(사실...장을 좀 볼때가 되어 딱히 먹을게 없기도 했고...ㅎㅎㅎㅎ)




식빵보단 바게트로 만드는 프렌치토스트를 나는 좀 더 좋아하는것같아...

* 맛난 프렌치토스트의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촉촉한 아침, 달콤달콤 프렌치토스트




얼음을 얼리기가 무섭게 다 먹어버리고 있는...흡입력 강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오죽이나 더우면...ㅠ.ㅠ




꼬다리 짱!!!

김밥에만 적용되는것은 아니었다...
뭐든지 꼬다리가 가지는 매력은 완젼완젼 쵝오!!!
작은조각으로 자르고 남은 바게트 꼬다리는 빵가루를 만들어버릴까 하다가 그냥 홀락 구워
결국은 새벽에 또 자기전에 쳐묵쳐묵해주시는것으로...
나 요즘 단거 너무 많이 먹는가보아...
마음에 단음식으로 연고를 잘 발라주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음...체중계 생각도 좀 해야하니까...
이제 단거 잠시 쉬어야 하나?




사실 메이플시럽보다 내가 훨훨씬 더 좋아하는 라즈베리쨈을 발라먹을생각이었지만...
음.....어느새 싹싹 비어버린 쨈통...
완젼 아숩!!!


컨디션 메롱메롱...

이번주 내내 더위에 지치고 좀 힘들었는지 오늘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다...
오랜만에 쨍한 햇빛은 좀 가라앉고 우중충한 날씨였던지라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했건만...
좀 피곤했는지 집에와서 나는 계속 헤롱헤롱...
아무래도 내일은 하루종일 침대위에서 좀 녹아 쉬어야 할듯...
중복에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거.........야????? 설.......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