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7월이 다 지나고...8월...
진짜진짜 더울것만같은...이름만 들어도 벌써 지치는 8월...
그나마 나았던 7월 상반기의 아이폰생활...




맑지도 흐리지도 않았던 어느날...
스냥 한없이 습하기만하고...
서울이 온통 찜쪄지던날...




우리 곰돌씨는...차안에서 맨날 일광욕해대느라...
색이 다 바랬지만...
그래도 귀여워...
자꾸 떨어지지만 마...




치과다녀오는길에...
너무너무 배가고파 집에 오는길에 엘마트에 라면사러종종걸음중...




아딸떡볶이가 일요일에 쉬는줄 모르고 먹으러 나오는 뻘짓을...
그냥포기하고 집에 돌아가기 아쉬워하는 나를 위해 많이 아쉬운 옥수역앞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길에...
초등학교의 인조잔디...
인조잔디 재질이 클잇씀앗쓰 트리랑 같은건줄 몰랐네...^^




옥수역앞 떡볶이...
몇개의 포장마차가 있긴했지만...
역시 다 좀 아쉬워...




한남하이츠아파트계단을 백만년동안 올라가고있는 달팽이...
서울에서 이젠 이런 달팽이 보기도 참 힘든데...
복슝님 엄지송꾸락만한 꽤 거대한 달팽이...
부디 무사히 끝까지 올라가기를... 짖꿎은 애들에게 괜히 걸려 모진고생하지 않기를...




무더위를 피할겸...보내야 할 우편물도 처리할겸...
명동에 있는 중앙우체국이던가?




오랜만에 끝까지 정말 맛나게 먹었던 명동교자...
하지만 복슝님얼굴에는 뭐가 잔뜩 나게 만들었던 명동교자...




아이폰4를 실제로 보던날...
실물이 훨씬 좋으시궁뇨...^^
빨리좀 나오시죠!!!




레슨가는길에...
너무 더운나머지 가는동안 내 앞의 하겐다즈트럭 꽁무니를 완젼 열심히 물고...
'그 아수쿠림 이리 내놓으시오!!!'
정자동까지 가는길에 아무도 나와 하겐다즈 사이에 끼지 못했다..^^




최고기록이었는데...37.5도...
하필 사진을 찍을때 온도가 내려가버리다니...
사고로 막히던 분당수서고속화도로에서...




미용실에서...
더위에 지친 나는 미용실에서 준 아이스꼬히를 확 원샷해버리고 한잔을 더 달라고 해서 마셔버렸다...
머리를 다 하고 나오는길에 착한 스텝님께서 가면서 시원하게 먹으라며 또한잔...
ㅎㅎㅎ 쎈스쟁이들...^^




요런 스타일의 전등갓을 하나 더 만들까봐...^^

아...사진이 너무 많으네...
나머지 7월 하반기는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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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08.03 05: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날씨가 더워서인지 귤님 글도 그렇게 느껴져요.
    음.. 요즘 계속 더워서 힘드신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
    한동안 계속 덥다고는 하지만 더위 조심하시고,
    기운내셔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gyul 2010.08.04 0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추위도 잘 못견디긴하지만...
      전 더위를 정말 못견뎌요...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계절이죠...ㅠ.ㅠ
      rinda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2. BlogIcon dung 2010.08.03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딸떡볶이 맛있지요. ^^ 저희 동네도 체인이 있어서 종종가줘요. >_<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최근 BBQ에서 낸 떡볶이 체인의 순대랑 떡볶이를 먹어보고 아딸이 진짜 맛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는;;

    • BlogIcon gyul 2010.08.04 0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동네 아딸은 좀 그냥 그래요...
      사실 한남동이나 옥수동이나 먹을만한 떡볶이가게가 너무 없기때문에 선택할수있는게 아딸밖에 없지만...
      아딸도 여기저기 편차가 있다는데...ㅎㅎㅎ
      아...하지만 아딸얘기하시니..
      떡볶이랑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ㅠ.ㅠ

  3. BlogIcon meru 2010.08.03 23: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칼국수에 뭐가 들었기에 얼굴에 뭐가 났을까효--;;
    진짜 푹푹 찌는 날씨라는게 사진에도 나타나네요 흡....

    • BlogIcon gyul 2010.08.04 0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복슝님은 조미료에 심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가졌거든요...
      아...맛있게 먹었지만 뒷감당은 정말 힘들더라구요...ㅠ.ㅠ

  4. BlogIcon 클라라 2010.08.04 20: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조잔디가 넘어지면, 아픈 이유가 바로 크리스마스트리 재질 때문인가 봐요.

    • BlogIcon gyul 2010.08.05 0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왠지 그럴것만같아요..
      저는 인조잔디를 처음봐서....
      그런재질인줄은 모르고 천연잔디는 아니더라도 정말 비스꾸리할줄알았는데...
      실제로 보고는 살짝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나마 인조잔디라도 깔려있는게 많이 나아진거라니......
      마구마구 뛰어놀아야 할 애들을 위해...
      학교에는 천연잔디가 필수로 깔렸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인조잔디여도 다치니까 놀지말고 공부하라고...그거 까는건 아니겠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