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사진이 좀 많아서 한번에 올리기 어려웠던...
7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아이폰사진들...




횡계 알펜시아리조트..
날벌레만 아니었다면 좀 여유롭게 산책을 했을지도...




강릉 보헤미안...
우리의 커피를 만들어주시는 주인아저씨...
진지한듯 커피를 만드시는건 좋지만...
등을 너무 똥그랗게 말고 계시면 안되요...
쭉!!! 펴고...바른자세...^^




약속대로 첫번째 휴게소에서 전화를 하고...




코스코에 가는길...
정말 말도 안되게 한가한 고속도로...
한남대교에서 반포사이에 이런 시야를 가지고 붕붕 달릴수 있는건...
꽤나 운이 좋은일이지...




며칠간 하늘사진만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모르는 화창한 날씨...
아파트집합소 분당을 나오며...




너무나도 절실하게 달달이가 필요했던날...
뚤레뚤레 파리크라상에서 빵봉지를 하나 손에 들고...




너무 화창한날은...오히려 정말 너무 슬프기도 하다는것을...




500원추가 달달이 캬라멜팝콘...
분명 다 먹으면 속이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결코 작은걸 선택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올여름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물만큼 많이 마셨다는 기록을 세웠을지도 모른다...
아이스라뗴로도 해결이 안나는 더위...




이태원 타코벨...
정작 나는 타코가 아닌 퀘사딜라를...




칭구와 잠실 홈플러스 콩다방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을때...
테라스를 누비고 다니던 참새 한마리...
칭구 아들래미는 왔다갔다 엄마한테 혼나서 쳐다보기만하고...ㅎㅎㅎㅎ




칭구님이 하사하신 감자와 옥수수를 가득 싣고 집으로 가는길...
저 높고 길다란 아파트들이... 마치 마리오 파티에 나오던 게임처럼 내 앞에서 쿵쿵 쓰러질까봐 겁이난다...


특별할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소중한 기억들이 하나씩 숨어있는...
좋은일도 조금 안좋은일도...
그게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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