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시원한 맥주가 필요하다며 오랜만에 갔던
반포 금강 바베큐치킨...
요즘은 한동안 자주 가지 못했지만 한때 녹음끝나면
옵빠님들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쯤은 갔었던것같은데...
그때 치킨은 청담동 새로나 아니면 반포 금강...
아...처음엔 원래 둘둘을 더 많이 갔었던가?
암튼 꽤 오랜만이네...^^




복슝님은 갈증나는 저녁 시원한 맥주에 금강치킨을 매우매우 죻아하시지...ㅎㅎ
오랜만이고 이동네가 꽤 많이 변한것에 비하면..
그래도 금강은 별로 바뀐게 없고나...^^




우리가 갔을땐 독일맥주 행사를 신나게 하고 있었지만...
금강에선 금강스럽게.. ㅎㅎㅎ
우린 가볍게 생맥주 500 2잔에 숯불바베큐 1마리...
우선 닭이 나오기 전에 시원하게 목을 축이기 위해 맥주 한입씩...ㅎㅎㅎ
'계란말이 나올때가 되었는데...' 하는 복슝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등장!!!
매콤한 숯불바베큐에 달걀말이는 필수!!!
(하지만 달걀말이사진은...흔들흔들 모두 날아가버렸다...ㅠ.ㅠ)




아...진짜진짜 오랜만인 금강 숯불바베큐치킨...
둘둘은 맛있었지만 닭이 점점 비실비실해지는데 비해 금강은 그래도 변함없으시구나...
맛나게 배불리 먹고 디저트 먹으러 다른데 어디 갈까 하다가..
날씨도 덥고 해서 그냥 집에 사다놓은 수박을 먹으러 금새 집으로 들어와버렸다...^^

둘둘이나 금강이 반포 주름잡을때가 벌써 언제적이야기인지...
그 이후에 이런저런 여러가지 치킨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치킨이 대신할수 없는 매력의 반포 금강!!!


신논현역 1번출구, 고속도로 방향 금강 바베큐치킨



금강에서 맛난 치킨을 먹고...
우린 다음날 확가게 맛나쥬신 더 후라이팬으로
이틀연짱 치킨에 맥쥬를 마셨드랬지...^^
술도 못마시면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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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럭키 2010.08.28 1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정말이지 치맥이 땡기는 날입니다. ㅎㅎ

  2. 클라라 2010.08.29 2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반포 쪽도 그렇고...
    반포에 은근 괜찮은 치킨집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gyul 2010.09.01 04: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쵸? 클라라님은 어디 좋아하세요?
      저는 처음엔 둘둘에 갔었는데 지금은 금강이 더 좋아요..^^

  3. BlogIcon meru 2010.08.31 06: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숯불이라는 말만 들어도 침이 꼴딱 넘어가는데요 ㅋㅋ
    금강이라는 이름..요즘 치킨집답지 않아서 너무 정스럽구요~

    • BlogIcon gyul 2010.09.01 04: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여기 꽤 오래된데거든요...
      저도 여기 처음간게 98년인가 99년인가니까...
      요즘은 여기저기 다른 맛난 치킨집들이 많이 생기긴했지만
      가끔씩 시원한 생맥주에 숯불바베큐생각나서 가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