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는 케첩이나 마요네즈보다 훨씬 더 빈번히 사용되는것이
바로바로 데리야끼소스다...
아...정확하게 따져보쟈면...더 많이 사용되는게 아니라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다른집보다는 덜 사용하는듯...
초반에는 중간용량을 사서 썼지만 좀 오래가는것같아
지금은 거의 제일 작은 용량을 구입하고 있으므로...
암튼...데리야끼소스는 밥이나 면을 볶아먹을수도 있고
고기양념으로도 쓸수 있기때문에 
한번 만드러두면 꽤나 요긴하게 쓰이는데
엇그제 어묵볶음과 스파게티 해먹고는
만들어둔 데리야끼소스가 모두 동이나 오늘 새로 만들어주었다.




450ml 1병

간장 1C,  설탕 1C(or 아가베시럽 1/2C, 청주 1/4C, 생수 1/4C, 맛술 1/4C, 레몬즙 2T, 청양고추(송송썬것) 3개




1. 청양고추는 깨끗하게 씻어 송송썬다.

2.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며 15분정도 상온에서 숙성시킨다.

3. 냄비에 넣고 간장물이 끓기 시작하면 곧바로 불을 끄고 식힌다.

4. 완전히 식었을때 체에 고추를 걸러내고 깨끗한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g y u l 's note

1. 기호에 맞게 보관...
우리집은 워낙에 데리야끼소스를 여기저기 살 사용하는편이라 이렇게 450ml1병을 만들어두어도 금새 다 없어지고 말지만
자주사용하지 않는다면 작은 병에 2~3개로 나누어 밀폐보관하는것이 좋다.
잼처럼 진공상태로 밀폐해두는편도 나쁘지 않다.
(저 병은 자주 사다먹는 쯔유병인데 입구가 액체류를 따르기 편하고 사용할때마다 여기저기 흐르지 않아서
쯔유를 다 먹고나면 액체류의 양념을 보관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물론 유리병이라 조금 안심이 되기도...
뚜껑은 분리되지 않으므로 세척할때에는 잔솔을 사용해야하는게 조금 불펺지만...^^)




*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한 레시피는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주 완료!!!

완전히 식힌 데리야끼소스를 냉장고에 자리잡아주었다.
자주 사용하는거니까 문짝에...
이것저것 나름 많이 사용하는녀석들과 친구로..
아...데리야끼소스 만들었으니까 내일은 또 뭘 좀 볶아먹어야 할까보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 2010.08.28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그런데

    "끓는 물에 간장에 끓기 시작하면 태우지 말고
    그냥 불을 끄고 식힌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 BlogIcon gyul 2010.08.28 1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새벽에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설명이 조금 애매했었네요. ㅎㅎ
      다시 수정해놓았습니다.
      냄비에 간장물을 넣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곧바로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히시면 되요.
      상온에 몇시간 그대로 두면 완전히 식을거예요.
      그때 따로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2. BlogIcon 임미애 2010.08.28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초간단이라 맛이 의심되는군요
    쓰다남은 갖은야채를 넣으시면 더 맛있습니다
    양파,샐러리,당근,사과....

    • BlogIcon gyul 2010.08.28 14: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익후...의심하실필요까지는...
      쓰다남은 재료라면 이것저것 넣어도 되지만
      그럼 초간단은 아니지 않을까......싶어요...
      (팁으로 주신 재료중 저희집엔...양파밖에 없어서....ㅎㅎ)
      물론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재료를 넣으면 맛이 훨씬 더 좋아지니까 있으시면 더 넣으시면 됩니다...
      다만 이건 가장 기본적인 데리야끼소스의 레시피라 못먹을 지경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 되요...^^

  3. 현승맘 2010.08.28 15: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만들어두면 요긴하게 잘쓸듯하네요^^요즘은 데리야끼소스에 관심이가서 배우고싶었답니다~
    요리초보라^^

    • BlogIcon gyul 2010.08.29 0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한번 만들어두시면 볶음밥도 해먹고 스파게티도 해먹고 반찬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을거예요...^^

  4. 2010.08.29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5. 클라라 2010.08.29 2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전 데리야끼소스 늘 사먹는데...
    귤님은 만능쟁이~

    • BlogIcon gyul 2010.09.01 0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이건 아주 간단하지만 요리에 넣어 만들어보시면 꽤 괜찮으실거예요...
      몇번 저도 초반에는 사먹었는데 조금씩 아쉬운게 있어서 그냥 만들어먹기로했었는데
      역시 복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6. BlogIcon meru 2010.08.31 06: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집도 케찹 마요네즈는 일년에 몇 번 쓸가 말까해요..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사야하는 낭비가 생기기도--;;;;
    저희집도 이거 만들오 놓으면 금방 동날 듯~~
    간단한 레시피가 감사해요~^^

    • BlogIcon gyul 2010.09.01 04: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간단하게 만들어서 여기저기 요리에 두루두루 사용해보세요...
      데리야끼소스가 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것중 하나인것같아요...^^

  7. BlogIcon 2010.09.25 14: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만들러 갑니다. ^^ 오늘 집들이라서요 ~ 행복한 맛이 나줬으면 좋겠것만... 여튼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gyul 2010.09.26 03: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즐거운 집들이가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처음 집들이때 할줄아는게 너무 없어서 고생 많이 했었어요...ㅎㅎ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셨길바래요...^^

  8. 김미나 2011.05.09 16: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왕...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냥 간장만 먹었는데....
    감사해용

  9. BlogIcon cheap sex toys 2012.06.18 17: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봐야겠어요
    그냥 간장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