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거나 식사후...
기분을 상쾌하게,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제품들이 필요하다.
양치가 가장 좋은방법이긴 하지만 양치를 할수 없을때나 좀 귀찮을때...
꼭 필요한것으로 가장 자주 이용하던제품은 역시 알토이즈.
구강제품에 관한 새로운 세계를 늘 보여주셨던 정승생님의 추천이 큰 역할을 했었는데
원래 껌은 많이 씹지 않는편이었는데 이게 은근 괜찮아 너무 자주씹게 되다보니
사각턱도 염려되고...
너무 습관적이 되는것같기도 해서 한동안 다른제품들로 눈을 돌렸지만
썩 마음에 드는것을 고르지 못하던중에...
하돈에 베이비채소 사러갔다가 구입하게 된 힌트민트 클래식 페퍼민트(HINT MINT Classic Peppermint)




힌트민트 클래식 페퍼민트(HINT MINT Classic Peppermint)

이미 브래드피트나 에미넴등의 아티스트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라며 더욱 유명해진 힌트민트는
늦은밤 게스트용 서비스로 놓여진 달콤한 초콜릿보다는
달지 않은 세련된 민트캔디를 먹고싶다는 고객의 메모를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성인용 민트캔디로
인체공학을 기초로 하여 자동차, 백 뿐 아니라 주머니에 넣어도 될만한 매끄러운 곡선의 알루미늄케이스로 유명한 제품이며
젤라틴, 인공감미료(아스파탐), 동물성 재료가 들어있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설탕이 없다는 이유로 고른 알토이즈에 비해 봤을때...
요녀석은 설탕은 들어있으니
무설탕을 원하면 알토이즈로 돌아갈것이요.
상쾌한 입안의 상태를 원하면 힌트민트도 꽤 괜찮을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한손으로 밀어 열수 있는 슬라이드방식의 케이스가 많은데
나는 이상하게 이게 한번에 매끄럽게 열리지 않아서 늘 어정쩡하게 두손으로 팍! 열어버리고 마는...ㅠ.ㅠ
케이스를 열고 나면 하얀 종이가 덮여져있는데 이 종이는 일부러 빼려고 해봤지만 잘 빠지지 않는것으로 보아
다 먹을때까지 외부먼지로부터 한번쯤 더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듯하다.
내츄럴치클의 경우 덮인 종이가 그냥 빠지는것이기때문에 귀찮다는이유로 쑥 빼버리기도 하고
거기에 따로 설명이 써있기때문에 꺼내서 읽어보게 되는반면...
힌트민트에 들어있는 종이는 보호용도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듯...




종이를 살며시 들추면 35개의 뽀얀 캔디가 모습을 드러내고 각각에 힌트민트의 마크인 잎사귀모양이 각인되어있다.

자주이용하는 알토이즈껌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일부러 씹지 않아도 되고 지속력도 있어 좋긴하지만 역시 설탕이 들어있냐 안들어있냐의 차이가 크고...
알토이즈 캔디와 비교해보면...
먹다보면 쉽게 부서져 얼른 씹어먹게되는 알토이즈에 비해 힌트민트캔디는 꽤 단단한편이라
입안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을수 있어 훨씬 나은듯하다.
나름 운전할때 잠을 깨워줄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민트의 화~함이 센편이라 꽤 유용할것같고
밥먹고 나서 양치하고 힌트민트 한알을 먹으면 입이 금새 심심해지는것을 막을수 있으니...
당분간은 천천히 한개씩 먹어야지...




재활용케이스

요즘은 그냥 버리기엔 너무 예쁘고 아까운 케이스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다 먹고나서 보관해두는경우도 있고
일부러 케이스때문에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경우도 있는것같다.
얼레벌레 집에 굴러댕기는 케이스 몇개를 모아봤더니 대부분 길이가 긴 알토이즈 껌통이 제일 많네...
사진의 맨 위에 있는 내츄럴치클케이스는 명함을 넣으면 딱 맞을정도이긴한데 가장자리가 뾰족한 명함은 구겨질수 있어서
보통 명함은 명함파일에 넣고 참고가 될만한 디자인명함들 몇개를 여기 넣어 보관해둔다.
가운데 있는 알토이즈껌케이스는 주로 면봉을 넣어가지고 다니고
맨 아래 알토이즈캔디케이스는 밴드, 동전파스, 감기약, 진통제, 상처치료연고등
간단한 비상약을 넣어 평소에 가지고 다니다가 사용한다.
물론 각각의 아이템별로 따로 밀봉포장해서 넣기때문에 위생상의 문제는 없고...
모든 케이스는 재활용하기 전 깨끗하게 씻고 말려 사용하는것은 기본...
아직 힌트민트는 많이 남아있으니 일단은 다 먹고나서 어디다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지...^^

참!! 작년여름에 알토이즈껌을 차안에 넣어두었다가
더운 어느날 한알 먹으려고 열었더니 모두 하나의 반죽이 되어있었던 기억이....
차안에서만 먹으려고 일부러 따로 넣어둔거였는데 다 버리고 말았지...ㅠ.ㅠ
운전할때 먹으려고 차안에 껌이나 캔디를 놓아두는 경우 추운계절엔 그래도 좀 낫지만 여름엔 좀 피하는게 나으니
가방안에 넣어가지고 다니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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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09.05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치아도 좋지 못하고, 턱도 좋지 못해 거의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지 않아요.
    대신, 가글을 선호하는 편이죠.
    하지만, 예쁜 껌케이스를 보면, 지나가지 못해서 일단 사고, 껌은 주변에 다 나눠준 다음 케이스만 갖는다는...ㅋㅋ

    • BlogIcon gyul 2010.09.06 13: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어렸을떄부터 이모부가 껌을 씹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리 자주 씹지는 않았고
      사탕은 분명 한번 먹으면 끝없이 먹게될까봐 습관을 들이지 않았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필요한때가 꽤 많았었어요.
      물론 차안에 리스터린은 꼭 가지고 다니긴하지만
      그래도 저도 이런 예쁜 케이스에 눈이 훅~ 돌아가버려요...ㅎㅎ

  2. BlogIcon 여신사 2010.09.05 14: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일리톨 겸용도 되나요? 그럼 더 좋을텐데.ㅎㅎ
    식후에 먹으면 상큼할 것 같네요.^^

    • BlogIcon gyul 2010.09.06 1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타깝게도 여기에는 자일리톨성분이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자일리톨을 원하시면 알토이즈를 추천합니다. ㅎㅎ

  3. BlogIcon Claire。 2010.09.06 0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요거 맛있죠~
    예전에 빨간 통(계피맛이었던 것 같아요)이랑 파란 통이랑 해서 몇 개 산 적이 있었는데,
    맛있어서 먹다보니 며칠 만에 홀랑 다 먹었어요. 그 다음부턴 자제를... ^^;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 BlogIcon gyul 2010.09.06 13: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돈슈퍼마켓에서 네가지 맛을 팔고 있는데
      그중 제일 반응이 별로인건 초콜릿이래요. ㅎㅎ
      계피와 페퍼민트가 반응이 좋다고 하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하루에 한알정도로 딱 제한해서 먹고있어요.
      이게 입안에서 지속력이 길어서 저는 꽤 오래 버티네요...^^

  4. BlogIcon 커피에 빠진 레몬 2011.02.21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힌트민트 좋아해요 ^^ 근데 초콜렛맛 먹는 답니다 ^_^ 알토이즈 껌은 여기서 처음 봤네요... [먼산] 먹고 싶다.

    • BlogIcon gyul 2011.02.23 01: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다른 맛이 첨가된건 아무래도 입안이 개운한 느낌이 덜해서 대부분 오리지널을 먹곤해요.
      알토이즈껌은 무설탕이라 자주 먹지만...
      먹다보면 너무 많이 먹게되니까 너무 자주사면 안되요...^^

  5. BlogIcon 커피에 빠진 레몬♥ 2011.03.14 18: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것은 알토이즈 페퍼민트 빨강색인데, 무설탕 아니네요;;;;
    지금 보니까 3조각에 설탕 2g 이라고 틴에 써 있어요.
    혹시 알토이즈 껌만 무설탕인가욤? '////'

    • BlogIcon gyul 2011.03.15 0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 제가 알기론 껌만 무설탕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턱이 네모가 될지도 모르는 부담을 앉고도
      알토이즈껌을 고집하는 이유가 아닐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