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서...
아직 한낮은 쨍쨍하지만...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때로 춥게 느껴지기도 하는게
나는 완젼완젼 쌍수들고 환영!!!
물론 잘 버텨오던 내 얼굴은 9월의 따가운 햇살에
아주 춍시럽게 타버렸지만...
여름내 집에서 방콕했던 나에게
다들 얼마나 좋은데 놀러왔길래 얼굴이 이리 표가 나냐며 묻는게
챔피챔피하지만...
그래도 괘안아...
이제 가을이 온걸 실감할수 있어서...




며칠전 올 가을 처음으로 마신 따수운 아메리카노...
의자에 앉아 스툴에 다리를 걸치고...
아끼는 아기곰푸우 여름이불을 살짝 덮고...
아직 한기가 들정도로 춥지는 않으니
발꾸락은 솔솔 밤바람에 숨쉬게 내놓고...
호쨕호쨕 마시는 아메리카노...
정말 얼마만인지...

아~행복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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