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이 찹쌀떡만큼 좋아하는것은 바로바로 롤케익이지만
아무 롤케익이나 그분의 마음을 잡을수 있는것은 아니다.
롤케익의 기본이라면 사과잼이 듬뿍 발려있어야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롤케익은 크림이나 딸기쨈이 발려있기때문에
그저 롤케익은 그분의 마음속에만 있는것...
가끔 사과잼을 만들어 롤케익을 만들어주는것을 더좋아하는데
그런 복슝님의 사랑을 받는 사과잼발린 롤케익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아띠제(artisee)의 롤케익...




기본적으로 폭신폭신 부드러운 빵에 사과잼이 듬뿍 발린데다가
복슝님이 좋아하는 건포도도 파바바바박!!!!




사과잼도 사과잼이지만 폭신폭신한 시트는 내가 더 좋아해서 홈플러스갈때마다 하나씩 꼭꼭 사온다.




롤케익은 언제나 비닐을 제대로 벗기지 않으면 잘 구워진 겉 껍데기가 다 벗겨져 민둥산이 되어버리므로
최대한 조심조심 벗겨내고 매번 잘라먹는것은 너무 귀찮아서
미리 잘라 넣어두고 커피마실때마다 꺼내먹기...




커피를 내려두고 케익을 잘랐더니...고새 커피맛이 좀 변하네...이런이런...
ㅎ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한잔에 케익 두조각 먹고나니...
아~ 좋다...^^
나 요즘 단거 레벨이 조금씩 올라가는듯...^^


동대문 홈플러스 지하 2층 아띠제(arti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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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09.26 1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과쨈 발린 롤케익 정말 만나기 어렵죠?^^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사과쨈 발린 맘모스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새는 다들 딸기쨈이 발라져 있어서 정말 NG... -.-
    롤케익도 그렇고, 맘모스빵도 그렇고, 요새 왜 이렇게 다들 딸기쨈이 발라져 나올까요, 아쉽...

    • BlogIcon gyul 2010.09.29 0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사과쨈발린 맘모스빵을 아신다면...
      클라라님역시 빵쪽으로는 지존급이신거죠. ㅎㅎㅎㅎ
      복슝님도 그빵 무지무지 좋아하시거든요...
      추억의 그 맘모스빵 완젼 원츄하시는...ㅎㅎㅎ
      그나저나 요즘은 그런빵들이 보기 너무 힘들고
      대부분 흔한 딸기쨈이라 진짜 좀 아쉬워요...
      그런 추억의 빵은 그대로 남아주어야 하는데...ㅠ.ㅠ

  2. BlogIcon 36.5˚C 몽상가 2010.09.26 1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랑 곁들이면 맛있겠는데요. 동대문에 가야되나요?

    • BlogIcon gyul 2010.09.29 0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띠제의 다른 매장에 가셔도 구입이 가능하실거예요.
      홈플러스에는 대부분 아띠제 빵집이 입점되어있고
      그냥 일반매장도 몇군데 있으니까...
      꼭 동대문홈플러스 가지 않으셔도 가까운곳중에 고르시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