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i n n i e t h e P o o h
내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아기곰푸우!!!!
한때 내 모든 물건의 구입기준은 푸우 그림이 있느냐 없느냐였고...
없는경우는 보는족족 싹쓸이했던 푸우스티커를 붙여주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때가 있었다. ㅎㅎ
모두가 헬로키티의 여파로 핑크공주가 되어있을때도...
나는 절대 좋아하지 않던 노란색에 매달려야했었드랬지. ㅎㅎㅎㅎ
T i g g e r ' s s o n g
그리고 제일 신나는건 언제나 삐융삐융티거!!!
옛날에 ㄷㄹ에서 방방거리며 뛰어다니던 티거인형을 끝내 손에 넣지 못한것이 완젼 아숩지만...
그대신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우리집에서는 내가 삐융삐융 뛰어다닌다는거...(진...짜...로....)
이것은 1층에 사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라 해야하는가? ㅎㅎㅎㅎㅎㅎㅎ
자~~~ 다같이 fun,fun,fun,fun,fun!!! 온집안을 방방방 뛰어다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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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귀여워라 ㅋㅋㅋ
푸우는 언제봐도 너무 순박하게 생겼어요^^
처음 오리지널 푸우 만화를 봤을땐 목소리가 생각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지만...
지금은 그래서 더 귀여워요...^^
저는 도널드덕.. ㅎㅎ
ㅎㅎ 도널드도 인기 많죠...^^
ㅎㅎㅎㅎ저는 미피..ㅋㅋㅋ 푸우도 좋아했었어요^^ 요즈음엔 무밍도 너무 귀엽담서..ㅋㅋㅋ
미피 저도 어렸을때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누군가가 말해주기를
미피는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아놓은거라는 무서운 얘기가 있어서...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아, 저도 진짜 푸우 좋아하는데...완전 럽럽럽럽^^
근데 생각해 보니, 전에 귤님이 저에게 티코스터 주셨을 때 봉투에 푸우스티커 붙여주셨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맞아요.. 아마 그랬을거예요...
제가 가지고 있는스티커는 푸우밖에 없어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때도 늘 푸우 편지지를 사서 쓰곤했었거든요...
생각만큼 예쁘지 않았던게 아쉬웠지만
여전히 집에 가득 쌓아두고있어요. ㅋㅋㅋㅋ
저두 어릴때 푸우 침구세트..엄마가 사주셨더랬지요..
사실..전 그때.. 너무 유치하다고..싫다며 짜증냈는데..
지금은 왜 그게 갖고 싶은지 ㅋㅋ나이는 거꾸로 먹네용 훗
ㅎㅎ 전한때 푸우 원단까지 구입해서 플륫가방까지 만들어다니기도 했었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