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한 밤간식...

from 집 밥 2010.10.27 04:01

잘시간이 되어갈때쯤 출출해지면 늘 고민하게 된다...
'먹을까? 말까?'
먹자니... 너무 과할것같고...
먹지 말자니... 배고픈채로 자는건 슬프고...
참다가 참다가 결국 실패하면 더 과하게 먹게되는게 밤간식...
어차피 먹게될거...그냥 과감하게 먹쟈!!!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도 가끔은 조금 참을성을 보일때도 있는데...
그게 오늘...^^
 




베이비채소에 포도슬라이스 곁들여 한접시...
요즘 제일 좋아하는 요플레 오리지널 슈퍼베리맛 한개...
미지근한 보리차한잔...

요정도만 먹고자는건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는게 장점이지만...
먹고나서 오래버티면 더 심하게 배고파진다는게 단점이기도한...
오늘의 밤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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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담 2010.10.27 06: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에 먹고 자면 아침에 소화불량 ㅡㅡ;; 배가 아픈 건 아니라 그다지 상관은 없는데 꾸륵소리가 창피해요...

  2. BlogIcon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견적 2010.10.27 07: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이어트 간식? 정말 사진만 봐도..배가 꼬르륵~

    • BlogIcon gyul 2010.10.28 0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이어트는 아니구요...
      그냥 안먹고자려다가 그건 너무 힘들것같아서 아주 최소한으로만 먹은건데...
      먹고 후회했어요...
      배 더 고팠어요...ㅠ.ㅠ

  3. BlogIcon 더공 2010.10.27 1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제는 갑자기 출출해져서..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하다가..
    꾹... 눌러 참았죠.
    이상하게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데 밤에 먹는거 생각은 왜 그렇게 간절하게 나는 것인지.. ㅎㅎ

    • BlogIcon gyul 2010.10.28 0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이상하게도 밤이되면 더더더더배가고파요...
      평소보다 두배 세배는 배가 더 고파지는것같아요...ㅠ.ㅠ
      매번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지만 결국 먹게되는게 문제라면 문제...ㅠ.ㅠ

  4. BlogIcon 란이 2010.10.27 1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모두들 같은 고민을 하는군요...ㅎㅎㅎ

  5. BlogIcon 클라라 2010.10.27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밤 간식으로 저 정도만 드신거면, 귤님 참을성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티스푼에도 푸우가 보이는군요~^^

    • BlogIcon gyul 2010.10.28 0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거먹고 후회했어요...
      그냥 차라리 빵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하는게 기분은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는...ㅎㅎㅎㅎㅎㅎ
      저거 먹으니까 더 먹고싶은게 많아져서...
      안먹으려고 일부러 빨리 양치까지 다 했지만...
      저건 분명 식욕을 부르는 음식들인건가봐요...ㅠ.ㅠ
      ㅎㅎ 그나저나 푸우티스푼은 한 13년전에 산건데...
      아주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쓰고있어요...ㅎㅎ

  6. BlogIcon meru 2010.10.27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꼭 잘 시간되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ㅎㅎ
    근데 전 이렇게 먹으면 더 배고파 질 것 같은데요..--;;
    지난밤에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픈데 먹을 게 하나도 없어 괴로워했던 1일입니다 ㅋㅋㅋ
    평소엔 야식을 잘 안 먹지만, 진짜 이런 날을 위해서라도 라면을 사다놔야지 안 돼겠어요~~

    • BlogIcon gyul 2010.10.28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저는 지금 계속 고민이예요...
      라면을 먹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확 밥을 먹어버려야 할지...
      그냥 참고 자야할지...ㅠ.ㅠ
      양치를 해도 소용이 없어요...ㅠ.ㅠ

  7. BlogIcon Claire。 2010.10.28 0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정말 그래요.
    오늘은 안 먹고 일찍 잘 거라고 참았다가 어영부영 시간 끌다가 지쳐 과식하게 돼요.
    혼자 있을 때는 어떻게든 참고 그냥 자는 편인데, 둘 이상 모이면 그렇게 안 되더군요 ㅎㅎㅎ
    지금 저의 배고픔에 비하면 저 야식의 양이 매우 적어보여요 ㅎㅎ

    • BlogIcon gyul 2010.10.28 02: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걸로 해결될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어쩔수 없이 먹긴했는데...
      먹고 모지라서 큰일날뻔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찌나 배가고프던지요...ㅎㅎㅎㅎ

  8. BlogIcon misszorro 2010.10.28 18: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저 글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모든 사람의 고민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잘 참으신 거 정말 축하드려야 하는거 맞죠?^^

    • BlogIcon gyul 2010.10.29 0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날은 저거먹고 잘 참긴했지만...
      결국 오늘은 과식해버렸어요...ㅠ.ㅠ
      정말 밤엔 누구나 고민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