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시간순서에 따라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는 있지만
얼레벌레 꼭 한두놈씩 빠지는게 있네...
이래치이고 저래치였던...밀린 어느날...
지난주 언제였더라...
책을 좀 확인해야하는게 있어서 급하게 교보에 갔던적이 있었다.
서점에 가면 그 많은 책을 다 읽는게 아니더라도 왠지 머릿속에 새로운 이야기가 쏙쏙 들어가는것같아
그 앰비언스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문제는 공기...
서점에 갈때마다 머리가 어질어질 공기가 좋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 버티기가 어렵기도...
그래도 몇가지 책을 좀 확인할게 있어서 둘러보는데...
과감하세 서점에서 도넛츠를 오물오물 먹는 꼬마 발견!!!
서점에서는 음식물을 조금 조심해야 하지만 아직 꼬마는 그런건 잘 모르는듯...
근데...근데...너 그거 맛있니?
한참 글씨를 머릿속에 넣다보니 난 배가고파졌던거였다.





얼른 아이폰으로 검색하고 오랜만에 근처에 있는 도넛플랜트로 쓩~
집에 오는길에 도넛츠 몇개를 좀 사가지고 가야겠다 했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따땃한 커피한잔 마시고 나가야할것같아서 아메리카노도 한잔...
그냥 들고나가면 입 델것같아서 살짝 먹기 좋도록 식을만큼만 마시고 나가기로 하고 에스프레소케익 하나를 꺼내 먹었다.





커피는 도넛츠와 같이 먹기에는 많이많이 연한...
아메리카노라기보다는...그냥 메이커에 내린 커피같은맛...





너무너무 맛있는 에스프레소케익...
오가닉 커피를 사용하여 만든것으로 도넛플랜트에서 인기가 좋다는...
얼른먹고 나는 집으로 슝~

도넛플랜트는 합성첨가물과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오가닉 고품질의 도넛이라는 이미지를 앞세우고 있긴한데...
맛있는것과 맛없는것의 차이가 꽤 커서...
예상과 달리 고른게 의외로 맛있는경우도 있지만 그냥 별맛 없는것도 있다능...
유기농재료라고는 해도 너무너무 착하지 않은 가격은 좀 미운...
도넛은 역시 만만한게 좋다는 생각각각각...^^


강남역 2번출구 뱅뱅사거리방향
도넛플랜트뉴욕시티(DOUGHNUT PLANT NEW YORK CITY) 강남점








심심할때 먹으려고 몇개 사온 도넛봉지...
분명 가운데 빵꾸뽕뽕뚫린 도넛을 그린 그림인데...
나는 자꾸만 초등학교때 기르던 올챙이알이 생각났던...물론 거기까지는 즐거운기억...
그 이후는 올챙이알을 나 없을때 몰래 우리 고냥이 나비가 먹어버렸다는 충격적기억뿐...ㅠ.ㅠ

(몇가지사온것을 다 먹은 후의 느낌은...에스프레소케익이 제일 맛있었구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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