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엄마랑 이모네집에 가서 놀다 새벽에 집에왔더니...
아고고... 졸려졸려...
작업하려고 준비해놓고는 정작 나는 꾸벅꾸벅 졸고...
아...아무래도 안되겠다...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사실 피곤했던건 아니고... 이모가 해준 야매(ㅋㅋ)맛사지때문인지...
팩바로고 누워있을땐 하나도 안졸려서
'아...지루해지루해...이거 언제 말라?' 막 이래놓고는
집에와서 노곤~하니 바로 조는거 뭥미...





오늘의 식판밥

멸치비빔밥, 두부조림, 고춧잎(맞겄지?)나물, 배추김치, 된장국
그리고 입가심 포도





오늘은 어제 못한거 하루종일 집중력발휘하여 해야지!!!
그럼 잘 먹어야지... 하며 어제 엄마가 이모 반찬싸다주면서 나눠준걸 대충 식판에 담았다.
엄마가 반찬을 싸주는 날은 자동반응 식판밥, 식판 출똥!!!
(아...그나저나 어제 이모네서 먹었던 군고구마 생각나...ㅠ.ㅠ)





다욧...... 할까?

아...다욧은 한번도 해본기억이 없지만...
아무래도 나 요즘 좀 더 많이 먹는듯...ㅠ.ㅠ
정량을 먹는다고 먹는데도 유난히 입이 자주 심심해지는게 가을은 정말 식욕의 계절이 맞았나보다...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다욧........한번 해볼까?
가능....할......까?
음......
(차마 한다고는 말 못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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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더공 2010.11.16 1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을에 좀 찌워놔야...ㅎㅎ

  2. BlogIcon zzip 2010.11.16 14: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왔어요.
    식판밥을 보니 새롭고 먹고 싶어 지는데요. ^^

  3. 클라라 2010.11.16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요새 식욕이 막 땅긴다는~
    특히 한동안 잘 참고 있었던, 밀가루 음식이 머릿 속에 두둥둥 떠다닌다는...
    우리, 밤마다 만나서 걷기 운동할까요??

    • BlogIcon gyul 2010.11.19 0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저 요즘 정말 너무너무 먹어요...큰일...ㅠ.ㅠ
      안그래도 밤에 좀 걸을까 하는데...날씨가 이렇게 추워서 한 이틀 하고 귀찮아지지않을까 하는....
      ㅋㅋㅋㅋㅋ
      작심 하루?

  4. BlogIcon meru 2010.11.18 0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갠찮아요 갠찮아요...
    가을엔 원래 많이 먹는 거예욧!! ㅎㅎㅎ
    저도 요즘 식욕이 --;;
    저 두부조림 넘 맛있어 보이네요.
    당장 해 먹고 싶지만, 집에 연두부밖에 없느니 내일은 순두부찌개로 대신 ㅎㅎㅎ

    • BlogIcon gyul 2010.11.19 0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순두부찌개...
      저 그거 요즘 너무 먹고싶은데.......
      안그래도 한번 해먹으려고 하는중이예요...
      엄마가 새로 김치를 가져다주셔서 이제 또김치 넉넉히 먹을수 있어요...^^

  5. BlogIcon Ezina 2010.11.18 0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 전 저번달에 다욧한다고 나름 음식 조절했더니 3키로 빠지더라구요.
    여친이 독하다고 놀렸는데 이번달은 좀 힘드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이것저것 막 먹고 있어서 다시 돌아온 느낌이예요ㅜㅜ

    • BlogIcon gyul 2010.11.19 0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고아고...3kg 빼려면...조절 얼마나 해야할까요?
      저 아무래도 좀 빼주어야 할지도...ㅠ.ㅠ
      가을이라는이유로 너무 심하게 먹어버리고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