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엄마랑 이모네집에 가서 놀다 새벽에 집에왔더니...
아고고... 졸려졸려...
작업하려고 준비해놓고는 정작 나는 꾸벅꾸벅 졸고...
아...아무래도 안되겠다...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사실 피곤했던건 아니고... 이모가 해준 야매(ㅋㅋ)맛사지때문인지...
팩바로고 누워있을땐 하나도 안졸려서
'아...지루해지루해...이거 언제 말라?' 막 이래놓고는
집에와서 노곤~하니 바로 조는거 뭥미...





오늘의 식판밥

멸치비빔밥, 두부조림, 고춧잎(맞겄지?)나물, 배추김치, 된장국
그리고 입가심 포도





오늘은 어제 못한거 하루종일 집중력발휘하여 해야지!!!
그럼 잘 먹어야지... 하며 어제 엄마가 이모 반찬싸다주면서 나눠준걸 대충 식판에 담았다.
엄마가 반찬을 싸주는 날은 자동반응 식판밥, 식판 출똥!!!
(아...그나저나 어제 이모네서 먹었던 군고구마 생각나...ㅠ.ㅠ)





다욧...... 할까?

아...다욧은 한번도 해본기억이 없지만...
아무래도 나 요즘 좀 더 많이 먹는듯...ㅠ.ㅠ
정량을 먹는다고 먹는데도 유난히 입이 자주 심심해지는게 가을은 정말 식욕의 계절이 맞았나보다...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다욧........한번 해볼까?
가능....할......까?
음......
(차마 한다고는 말 못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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