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놀러가려던 망냉씨네 집에 엄마의 사정으로 급 습격하게 되었던 지난주...
학교뒷산인가에서 이집 소년에게 구조되어온, 이제는 집냥이가 된 옛날 길냥이들을 만났다.
활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치는 소녀에겐 만만디 정신없는 멈멍이가 칭구가 되었고
조용하고 집중잘하는 소년에겐 강한자아의 두마리의 고냥이가 칭구가 되었다.





두마리의 고냥이에게 소년이 지어준 이름은 따로 있었지만
이날 내가 맘대로 지어 불러버린 요녀석의 이름은 식빵이...





그리고 요녀석은 식탐이...





식빵이는 별로 부산스럽지도 않고 시끄럽고 푸다닥 뛰어다니지도 않는 조용한성격...
그저 구석에 조용히 앉아 식빵이나 굽는게 이녀석하는일...





그에비해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강한 식탐을 보이는 식탐이...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먹이를 따라다니기때문에 이집 멈멍이 슈슈로부터 강한 제압을 당하기도 하는 요녀석은
처음 만났을때 장농위 구석에서 질질 끌려나왔다.





뭔가 시선이 느껴지면 그곳엔 식빵이가....





그에비해 자나깨나 먹이...
먹이만 준다면 뭐든 다하겠다며 굽신굽신 따라다니는 식탐이...





그리고 이날도 큰웃음주었던 아가 우주복입은 슈슈...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함께 생활하기에 가장 바람직한 성격을 가진 귀여운 멈멍이...
은근 멈멍이복있는 망냉씨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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