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心に残る一作 映画「南極料理人 」 by amadeusrecord ![]() ![]() |
전부터 보고싶었던 <남극의 쉐프>를 이제서야 보게되었다.
마음을 쥐고 흔들지 않아도...
왠지모를 짠~함이 있어 생각하고 또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영화인것같아...
그나저나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라더니...
에비가 가재야? ㅋㅋㅋㅋ
* 참!! 고민하던 새 가사의 주제를 여기서 선택!!!
한시름 덜었다...^^
|
'그 들 의 인 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를 가지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10) | 2010.12.29 |
---|---|
백만엔걸 스즈코 (百万円と苦虫女, 2008) (8) | 2010.11.30 |
남극의 쉐프 (南極料理人, 2009) (6) | 2010.11.29 |
실패율낮은 바람직한책, 이이지마 나미의 LIFE(라이프) 2 (9) | 2010.11.10 |
요시모토바나나의 <데이지의 인생> (5) | 2010.10.07 |
눈물이 주륵주륵... 토이스토리3 (11) | 2010.08.14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밌을 것 같아요. 제목도 넘 맘에 듭니다 ㅋㅋㅋ
새 가사의 주제를 찾으셨다니 잘 됐네요~ 좋은 곡 만드시길...^^
곡은 어느정도 진전이 되어가는데 가사가 너무 안나와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너무 메마른것인지...라며...ㅋㅋㅋ
작은 힌트를 얻었으니 아마 잘 완성되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쉐프=요리인이라는 한자어가 눈에 확~ 들어와요.ㅎ
여기나오는음식들 하나씩 다 해먹어보고싶어요...
아니아니...누가 하나씩 다 해줬으면좋겠어요...^^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원들이 라면을 좋아해서 몰래 몰래 라면 끊여 먹는 장면도 큭큭 웃으면서 봤죠. 오니기리~~ 추운 북극에서 먹는 그 맛, 정말 짠 하겠죠?
영화속에서 대원들은 서로서로 위로해가면서 잘 지내고 돌아왔지만
그래도 실제의 생활은...참 힘들겠죠?